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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사랑에 관한 몇가지 이야기 ,,

사랑과 친구에 관한 명언 몇 가지 、 - 사랑하는 것은 용기지만 사랑받는 것은 능력이다 、 - 사랑이란 한 조각 꿈을 현실로 바꾸려는 하나의 시도이다 、 - 레이크 、 - 사랑에 비극은 없다. 사랑이 없다는 사실이 바로 비극이다 、 - 테스카 、 - 친구는 사귀는 것이 아니라 알아보는 것이다、 - 이자벨 페이터슨 、 - 인생에는 허다한 모순이 있지만 그것을 해결하는 것은 사랑뿐이다 、 - 톨스토이 、 -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닮은 데가 있어야 하지만서로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다른 데가 있어야 한다 、 - 폴 주랠디 、 - 두 친구가 함께 놉니다. 한 사람은 놀고 싶지 않은데 다른 사람이 놀고 싶어서 함께 놀 때 그게 사랑입니다 、 - 데이비드 윌슨 、 - 사랑하고 나서 잃는 것은 ..

[유머] 영어는 어려워.

1 . 정답? 오답? 한 중학교 영어 교사가 중간 고사 시험지를 채점하고 있었다. 주관식 문제 중 서술형 문제가 하나 있었다. "길을 가고 있는데 외국인이 A지점에서 B빌딩을 찾아가는 길을 물었다. 지도를 보며 외국인에게 길을 설명하시오."라는 문제였다. 학생들은 "Turn left...(왼쪽으로 돌아서)" 하며 성심성의껏 문제에 대한 답을 적어놓았다. 정확히 답을 적은 학생, 간혹 틀린 답을 적은 학생 , 아예 답을 적지 않은 학생들도 있었다. 그런데 어떤 학생의 답안지에 적힌 답을 보고 교사는 난감했다. 바로 이렇게 적혀 있었기 때문.. "Im Fine Thank u. And u?" --------------------------------------- 역시 주입식. ㅋㅋ

자동차의 바퀴가 11자라는 편견을 버려라!!

다이믈러 크라이슬러 그룹의 5800cc짜리 Hemi엔진 (연소실이 반구형임) 이 앞에 하나, 뒤에 하나 무려 2개가 장착되어 있는 (총 670마력) 이 괴물과도 같은 허리케인의 놀라운 점은 그자리에서 회전이 가능. 게다가, Multi-mode four-wheel steering system을 사용하면, 옆으로 이동이 가능해짐. 일체형 바디는 카본파이버로 되어 있고, 뼈대는 알루미늄이다. 장착되어져 있는 타이어는 37인치이라고 한다. 이제 고정관념들을 하나하나씩 타파해나가야될라나...

문답으로 풀어보는 DMB사업의 모든 것.

[#M_ - 누르기 - " less=" "> DMB란 놈의 정체를 까발리려면 우선, 이 녀석에 대한 기본정보 정도는 알고 시작해야겠죠? DMB는 말 그대로 ‘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입니다. 디지털 방송이 뭘 어쨌냐고요? 네, 옳습니다. 디지털 방송은 이미 귀에 익은 말이고, 새로운 기술이라고 하기엔 좀 멋쩍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DMB는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온 디지털 방송과는 좀 다릅니다. 무엇보다 걸어다니거나 차를 타고 다니면서 깨끗한 디지털 방송을 끊기지 않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이동 중에도 DVD급 화질과 CD 음질의 깨끗한 멀티미디어 동영상을 집에서처럼 시청할 수 있는 것입니다. 게다가 DMB는 기특하게도 양방향 기능까..

[힘쌘북극곰-2부] MPIO ONE-!파헤쳐보자!

[힘쌘북극곰-2부] MPIO ONE-!파헤쳐보자! -by CyBerTyX (힘쌘북극곰) - 지난 리뷰에 이어서.... 지난번의 엠피오 원, 개봉에서 보았듯이 아주 컴팩트한 사이즈로 사용자들에게 호평을 불러올수 있는 그러한 디자인을 맘껏 느낄수가 있었다. 지난 리뷰에 올린다는 동영상에서 보았듯이 어디하나 손색없는 사이즈다. 오늘은 엠피오 구동에서 부터 안에 내장되어있는 UI의 기능들을 살펴보겠다. [SONY] DSC-T3 (1/40)s iso250 F4.0 일단 엠피오를 처음 Power On 때, 버튼의 조작때문에, 저 네모의 키가 그냥 엠보싱에 프린트 처리되어있는줄만 알았다. 버튼일줄야................ 각설하고, 5시 방향으로 쭈욱! 눌러주면, 맨 처음 펌웨어 로딩 화면이 뜨게된다. [SON..

남군`s Reviewer 2005.08.27

[힘쌘북극곰-1부] 반갑다! MPIO ONE-!

드림위즈 매니아 트렌드 리뷰 - MPIO ONE (FG200) - [힘쌘북극곰-1부] 반갑다! MPIO ONE-! -by CyBerTyX (힘쌘북극곰) - REVIEW 쓰기에 앞서.. 필자가 우연히 웹서핑중에 드림위즈,엠피오社 와 연계해서 투데이스피피시에서 국내업체 MPIO에서 내놓은 초소형 PMP 플레이어로 출시된 MPIO ONE (모델명 : MPIO ONE FG200) 에 대한 트렌드 리뷰어를 모집한다는 공지를 보고 관심있어 지원하게 되었는데, 여지까지 이벤트의 운이 없던 저에게 이런 기회를 마련해준 드림위즈와 MPIO, 투데이스피피시 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이미 2005년 7월중에 출시된 제품 이니만큼, 사용자의 입장에서 다가가, 장,단점 분석과 앞으로 이 제품의 방향과 사용자..

남군`s Reviewer 2005.08.26

'되'와 '돼'가 헷갈렸던 분들을 위한 구별법

'되'와 '돼'가 헷갈렸던 분들을 위한 신기한 구별법 돼/되 가 많이 헷갈리는건 사실입니다. 그렇죠? 한국어 문법상 '돼/되' 의 구분은 '해/하'의 구분원리와 같습니다. 하지만 '해/하' 는 발음이 다르기 때문에 누구도 헷갈려하지 않지만 '돼/되'는 발음이 똑같아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시는거죠. 무슨 소리냐구요? 해보면 압니다. '돼' -> '해' '되' -> '하' 로 바꿔서 생각하면 되는겁니다. 예제를 풀어봅시다. '안돼 / 안되' -> '안해/안하' 당연히 '안해' 가 맞죠? 따라서 답은 '안돼' '안돼나요 / 안되나요' -> '안해나요/안하나요' 말할 필요도 없죠?-_- 따라서 답은 안되나요 '~될 수밖에 / ~됄 수밖에' -> '할 수밖에/핼 수밖에' 할 수밖에 가 맞죠? 따라서 답은 될 수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