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난 2

취업장벽을 넘어서는 비법! "취업의 정답" 에서 찾아보자!

2011년 상반기 취업을 위한 대학 졸업 예정자들의 구직활동이 부쩍 늘어났습니다. 물론 나도 이제 4학년 2학기 마지막학기를 남겨두고, 어떤 길을 가야할지 아직까지 감이 안잡히는데.. 물론 내가 하고 싶은게 뭐였는지 한번 뒤돌아보면서 자기소개서를 꼬박 채워보긴 했는데..... 내용을 다시 읽어보니, 별거 없긴 하더군요. 여태까지 6년이라는 시간동안 뭘하면서 살아왔나.. 싶기도 하고.. ㅠㅠ 뭐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지난 주말에, 삼성 국내기업 인적성 검사를 한번 치루고 왔는데.. 지식을 요한다기 보다는, 자기네들의 틀에 맞는 사람들을 미리 걸러보겠다라는 생각이 물씬 들었습니다. 구직자의 입장에서는,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어필을 하고 자기PR로 가면 되겠다 싶은데, 현실은 많은 사람들을 기준에..

[회사가 당신에게,,비밀] 승진을 고민하는 김대리에게,

지난번의 크림에이드 의 캐논 40D 이벤트 우수 블로거를 찾아라에 응모 해서 좋은 결과를 가져 왔었는데, 이번에도 좋은 기회를 가지고 열심히 해볼 생각이다. ;) 필자가 읽었던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의 비밀" 이라는 책을 Yes24에서 구매해서 아주 유익하게 잘 봤었는데, 사회 초년생이나 예비생들에게 다시 한번 자기 기준에 대해서, 성찰의 기회를 가져와 새롭게 변화된 자신의 모습을 앞으로 기대하면서 나갈수 있다는 생각에 사로 잡혀서 아주 유익한 정보들만 가지고 책을 다 읽었던 적이 있다. 사회생활이라는게 어디 가서 호락호락 하겠는가... 적어도 내 기준에 부합하는 사람들이 아닌, 각자의 개성에 사로 잡혀 만나는 사회 생활 공동체의 한단위가 회사 단위라고 해도 무방하지 않을까? 그만큼 서..

남군`s Reviewer 2008.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