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쎈북극곰 2005. 5. 10. 03:21
나의 꿈은. 참 많다.

여러가지로. Various.

그런데 꿈이란건 그냥 꿈이 아니지 않는가.

한순간 허망의 희열 이었나 아님 꿈이었던가..

내 자신을 다시 재정비할때가 된거 같음.

다시 정신차리고 시작 해보자.

언젠가 독수리처럼.. 아님 호랑이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