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군`s 일상이야기

오랫만의 대 청소

힘쎈북극곰 2005. 10. 30. 00:00
그냥 기분 내키는대로
막 살아왔던터라....
아주 쓰레기장이나 다름없던
내 책상이며.... 옷걸이며.. 방....

책상 봐라.. -_-;
더럽다고 한소리 들었었으니....;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날잡고 했다.

짜잔!!!


일단 책상만 저렇게 치운건.. 아니고;;
방도 엄청 깨끗!
살균세탁하셨나요.... - -a

아주 맘에 든다.
지난번에 올렸던 사진은... 영영 빠빠이~
칭찬도 받았다.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