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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유의 뻔한 거짓말.

힘쎈북극곰 2006. 4. 8. 06:15
http://xinu.pe.kr/komoin/moin.cgi/_bd_ba_c6_bc_ba_ea_c0_af

에휴.. 불쌍한놈.
말이나 말지 그랬냐 불난집에 부채질이나 하고 앉아있었으니....

스티브유의 과거사

-병역 기피범 양키 스티브유 과거행적 총모음-

▲1976년 용띠로 서울출생

▲2000년 스티브유 미국 시민권 신청

▲2000년 5월31일 ‘세계금연의 날’ 행사에서 청소년금연홍보대사로 위촉

▲2001년 1월 병무청 해외파 가수 병역 기피 의혹 정밀 수사. 유승준 등
10여명에 대해 출입국 상태와 영리활동 여부에 대한 조사 실시. 유승준 연예인으로서는 유일하게‘국가가 부르면 응하겠다’고 입장을 밝힘.

▲2001년 2월 1일 뮤직비디오 촬영중의 허리 부상으로 강남성모병원에서
디스크 수술 받음. 군 면제용아니냐는 주변의 의혹에 군대를 피하려 했으면 시민권을 획득하는 등 여러 가지 방법을 쓸 수 있었다. 하지만 가수이기 이전에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할 일은 당연히 해야 한다. 라고 말함 (말이나 말던지.. 2000년에 신청한 시민권을 2001년부터 까먹다니....)

▲2001년 2월 8일 미국으로 건너가 재활치료를 받다가 지난달 25일 서둘러 귀국 5집 찾길바래중 <어제 오늘 그리고> 활동, '당당히 대한민국에서 살기 위해 신체검사에 응하겠다.
'(일간스포츠 2월 27일자 특종 보도)고 공언 다음은 특종보도 내용
<2월 25일 SBS TV <인기가요 20> 출연 도중 기자와 만나 "영원히 한국에서 살 생각이다. 따라서 국내 법에 역행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유승준의 소속사인 웨스트사이드 장무한 사장 역시 "승준이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당하게 살기를 원하고 있다. 앞으로는 치료를 위해서든 음악 작업을 위해서든 미국행도 최대한 자제할 것"이라며 유승준의 의지가 굳음을 확인해줬다. >

▲2001년 3월 27일 국외 이주자 연예인에 대한 새 병역법 시행령 실시. 
국외 영주권자가 국내에서 연간 통산 60일 동안 영리행위, 즉 연예활동을 할 경우 곧바로 신검 통지서 발부

▲2001년 3월 서울음반측과 37억원의 '빅딜'을 성사시키며 앨범 계약, '병역기피'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자 "대한의 남아로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겠다"고 약속

▲2001년 8월7일 유승준 대구지방 병무청 신체검사 실시. 보류판정으로 정밀재검사가 필요하다는 견해가 나옴. 

▲2001년 8월13일 서울 국군수도병원 정밀 재검사.  

▲2001년 8월30일 6집 WOW발표 군입대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대한 유승준의 답변
"군 입대 문제에 대한 나의 생각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가수 이전에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할 일은 당연히 해야 한다. 군을 피하려고 했으면 13살 때 이민간 나로서는 여러가지 방법을 고려했을 수도 있다. 거주한 지 10년이넘어 시민권을 딸 수도 있었다. (압권이군요. 2000년에 이미 시민권을 신청해 놓은 상황) 하지만 나는 한국에서 할 일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고 이 때문에 당당히 신체검사에 응하고 있는 상태다. 신체검사 도중 새 앨범 'WOW'를 발표한 것은 분명 두려운 일이기도 했다. 하지만 갈 때 가더라도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으로 앨범을 발표하게 된 것이다. 물론 팬들의 성원이 이런 용기를 주었다. 8개월간 흐트러짐 없이 사랑을 보내준 팬들을 더 이상 기다리게 할 수 없다는 생각이다. 만약 활동 도중 군 입대가 결정된다면 언제든 내 임무를 받아들일 계획이다."


지금 와서 다시 보니 정말 웃음뿐이 안나오는 가증스런 거짓말들.. 하하하

▲2001년 8월31일 서울 국군수도병원의 "허리디스크 수술 병력은 인정되나 면제 사유가 되기 어렵다"는 결정에 따라 28개월 4급 공익근무요원 판정. 11월 12일 입영예정 
유승준 입영소감을 묻는 기자에게 “언제나 그래왔듯 내가 서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할 뿐이다. 나를 바라보고 있는 많은 청소년들 앞에 가장 떳떳한 모습으로 서 있을 것”이라고 대답

▲2001년 11월 유승준 입영통지서 발부. 곧 "가사사유"로 인한 입영 연기 신청. 11월15일로부터 3개월째 되는 날인 2002년 2월14일 입대하여 28개월간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해야 함.

▲2002년 11월 굿바이 투어 콘서트에 돌입
소속사측은 “입영 영장이 나오면 당당히 국방의 의무를 다할 생각”이라며 “다만 활동하는 동안에는 제발 군대얘기를 그만했으면 한다”고 최근 군입대 보도와 관련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2001년 12월 1일 월드컵 조추첨행사에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로 출연
쓰바.... 미국인이 한국을 대표하다니...

▲2002년 1월 5일 대구 콘서트 유승준은 군입대를 의식,
"내가 돌아왔을 때 이제껏 보여준 사랑만큼 다시 줄 거냐?"며 팬들에게 재차 묻다가 끝내 울음을 터뜨림.
    아카데미 남우주연상감 빠수니들 마저 속여넘기는 연기력!!
군입대 전 팬들에게 그동안의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비밀리에 제작해왔던 신곡 '고마워'를 열창하기도
    자기 빠수니들 까지 속이는 치밀함

▲2002년 1월 13일 일본 도쿄에서 첫 일본 단독 공연을 마친 뒤 미국 LA로 날아가 돌연 '미국 시민'이됨.

▲2002년 1월 18일 미국시민 선서를 한 직후 소속사 웨스트미디어를 통해 "한국에는 아무런 일가 친척도 없고 모든 생활기반이 있기 때문에 본의아니게 미국시민권을 취득하게 됐다"고 밝힘. 말에 따르면 유승준의 '본의'는 한국인으로 남겠다는 뜻. 즉 유승준은 병역이 당연히 면제될 줄 알았고, 그런 다음 공백없이 자연스레 한국에서 활동하는게 그가 생각하는 미래였다는 방증이다.
--지금에 와서는 할머니가 한국에 있어서 돌아와야 한다고 병역기피할때는 숨겨놨던할머니 들먹이고 있다지요. 장인은 충남에서 알아주는 거대 병원의 원장이구요. 장인 장모도 다 한국에서 사는데... 게다가 고모와 고모부도 한국에 있구요. 고모부는 스티브 기획사 이사라지요. --

▲2002년 1월 31일 PD수첩 팬들의 용서가 전제된다면, 한국에서 계속 활동하고 싶다"며 "비록 국적상으로는 미국인이 됐지만, 저는 아직도 한국사람임에 틀림없다"고 강조. 자랑스런 양키 미국인 스티브유로서의 소감말함. 그리고 2003년 그는 불쌍한 가난한 장애우들을 방패로 삼아 한국에 들어오려 개수작을 피우려하는군요.


간략하게 요약을 하자면 스티브 이넘은 첨부터 지가 조국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군에 간다고 생 난리를 다 폈다. 방송 3사에서도 이넘의 사기 행각에 넘어가 너나없이 스타만들기에 공을 들였다. 왜냐면 이 얼마나 좋은 공익 광고인가 스타가 자진 군입대를 한다고 떠드는데 젊은이들에게도 좋은 귀감 될수 있었다.그러나 전국민을 기만하고 우리나라 병역법의 허술함을 드러나게 했던 것이다. 이넘 자기가 한일이 뭔지 몰랐을까요?
절대 아닐겁니다.
파장이 클 것이다라고 생각하면서 잠시 잠수 탓다가 한국에 들어와서 팬들 앞에서 눈물좀 흘려면 용서가 될것이라고 생각을 했을것입니다. 그러나 이넘의 계산이 틀린것이 공항에서 출입 허가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눈물을 흘릴수 있는 기회가 없어진거죠.
이넘은 현재는 미국인이지만 어면히 따지면 한국에서 추방 당한것과 같은 형태가 된것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지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고 얼마전엔 목사에세 8000만원을 써가며 진정서를 쓰게 했죠.
지 나름대로 대가리는 열심히 굴렸더군요. 그런데 이젠 그것도 안되니 여러곳에 편지를 썼더군요. 얼마나 한국을 우습게 봤으면 이넘의 시나리오는 잘 짜여진 각본과 같았죠. 막판의 변수를 예측 못한게 큰 실수지만..............

참... 이렇게까지 계획적이였을 줄이야..ㅡㅡ;
평생 입국금지시켜야할듯..

원본출처 : 스포츠서울
내용의 해당 저작자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복사출처 : 프리첼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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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에 대한 반박

{{|펌글 | iMBC게시판에서...|}}

전 현재 미국에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형편상 전 평생 여기서 살아야 하며 영주권자입니다.
시민권은 일.부.러. 안따고 있습니다.
왜? 미국인이 되기 싫어서요.

누가 말하길..
스티브유가 시민권 딴 이유가 가족이 미국에 있어서라고 하던데..

  • 영주권: 미국에 맘대로 거주 할수 있는 권리.
  • 시민권: 영주권자들이 신청할수 있는 것으로서, 자신의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인이 되는것

그넘은 영주권자기 땜에 언제든지 지 원하는데로 미국을 들락거릴수 있었습니다.
영주권이 있으니 가족 아니라 가족 할애비와도 같이 살수 있었습니다.
그러니 가족과 함께 있기 위해서 시민권을 땄다는 말은 말도 안되는 멍멍이 소리 입니다.

미국에는 영주권만 가지고 사는 사람도 억수로 많습니다.
왜 그들은 시민권을 안딸까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할수 없이 미국땅에 살지언정, 미국국민이 되기 싫어서인 저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미국에 산다고 누구나 다 시민권을 따는것은 아닙니다.

그 넘이 조용히 사라져서 시민권을 따서 다시 나타난 것은 병역문제땜에 그런 것 맞습니다.
군대에 갈날이 코앞에 다가왔는데, 입영을 몇달 <늦추고> 미국에 가서 시민권을 따온겁니다.

'시민권이 있으면 군대 못가는줄 몰랐어요..'라고 울면서 말했다는데..
그것은 거짓말입니다.
영주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그것을 압니다.
더더욱이 본인이 군대에 갈 나이면 당근 알지요.
그것은 미국에 사는 사람이라면 백만인의 기본 상식입니다.

그리고 시민권이 병역면제를 주는것을 설령 몰랐다고 쳐도,
이제 알게되었으니, <포기>하면 되잖아요?!
그넘은 <시민권 포기하겠다>는 소리는 곧 죽어도 안하더군요.
군대 안갈려고 본인의 의지로 시민권을 딴게 맞습니다.

아버지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시민권 수속을 했다..라고 하는데..그것도 거짓말 입니다.
시민권 수속은 본인이 해야 합니다. 본인이 직접 가서 지장찍고 선서(=충실한 미국국민이 되겠다는)하고 그러죠.
참! 시험도 봅니다! 미국의 역사에 대해서죠.
그넘은 그 시험을 패스했으니 시민권이 나온거죠.
미국 역대 대통령 이름을 좔좔 순서대로 외우는등 장난이 아닌 시험입니다.
그넘이 과연 울나라 역사를 그만큼 알고 있을까요?
본인의 의지로 시민권을 딴게 맞습니다.

그넘이 자기 스스로 군대에 가겠다고 말만 안했어도 제가 이런 글을 안씁니다.
그넘은 가는척하고 입영날자를 연기했어요. 그리고 연기한 고 사이에 미국에 가서 시민권을 따온겁니다.
그넘은 시민권측에서 '선서하러 오라' 하는 날이 될때까지 입영날자를 늦추느라 아마 똥줄이 탔을겁니다.
그 날이 되기까지 국민들테는 계속 '나 군대가요.'라고 말했지요.
시민권이라는것은 어느 하루에 나오는게 아닙니다.
신청하고 몇달 기다려서 그 후에 자기 차례가 되면 시험도 보고해야 받을수 있는 겁니다.
그넘은 시민권이 나올 대략적인 날자를 알았기에 입영을 연기한겁니다.
입영에 맞춰서 대구리 굴리며 시민권 수속하느라 바빴겠지요.
죽일 넘 맞습니다.

책임을 회피하고 끝끝내 거짓말로 변명을 해서 인기와 돈을 벌려고 하는 그런 놈은..
국민을 우롱하고 기만한 그런 놈은..
사회에서 매장시켜야 합니다!

자신이 원해서 미국국민이 되기를 자청했다면..그것은 양키취급 받아야만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왜냐면 그들은 스스로의 의지로 한국인이기를 포기했으니까요.
대한민국 국민이기를 본인이 원해서 포기한 사람을 한국인이라고 불러야 할까요?
핏줄이 같다는 이유만으로 그들을 감싸며 한국인이라고 불러야 할까요?

시민권을 택하는것은 본인의 자유입니다.
거기에 돌을 던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미국인이 된 후 울나라에 와서 한국인입네..하며 한다리 걸치고 돈을 벌어가는 것은 전 참을수 없군요.
미국이 좋으면 미국에 가서 달러 벌고 살라고 하세요.

신문에 보니 인권위에 보낸 편지에 '외롭고 힘들었다..' 라고 했다던데..
미국에 가족,친척, 친구들이 다 있는 놈이 뭐가 외로워요?
힘들었다면 거기엔 오빠부대가 없고 스타입네..하며 떠받들어주는 사람이 없으니 잘난척을 못해서 힘들었겠지요. 그것은 모두 자기가 벌인 일이니 스스로가 책임을 지라고 하세요.

뭐? 인권? 인권은 스티브 유의 조국인 미국에서 찾으라고 하십시오!
왜 우리가 남의 나라 국민까지 인권을 찾아주느라 난리입니까?!

그리고 위의 정민상님이 말씀하신 미국의 단체장...은 그분이 말씀하신게 100% 맞습니다.
개나 소나 다하는게 단체장입니다.
교회도 많고 단체도 더럽게 많습니다.
몇몇 모여서 이름 하나 내걸고 명함 파면 그게 단체입니다.
미국의 한인회 단체장, 상가회장..그런거 별거 아닙니다.
그런것들은 한국의 아파트 부녀회장 보다도 못한 것들입니다.
단체장 운운 하면 한국에 사시는 분들은 잘 모르니까 뭐 굉장한줄 알지만 그거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저도 원하면 내일부로 두어개 만들수 있습니다.

그리고..헐리우드 진출? 그놈의 헐리우드 진출은 아직도 하냐?
헐리우드라고 하면 누가 우우~ 하며 떠받들어 줄줄 아나?
헐리우드는 아무나 가냐? 한마디로 우꼈다.
진출도 못하면서 허구헌날 진출..진출.
차라리 동해안에서 기름이 날거라고 해라.

그나저나..그놈을 한국으로 불러들이는 <튜브레코드>란 대체 뭐하는 회사입니까?
제정신으로 그런 놈을 불러들인데요? 우리 나라에 그놈을 대체할 스타가 없어서 그놈을 불러들인데요?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튜브레코드!

전 앞으로 튜브레코드에서 나오는 음반은 절대로 안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