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군`s 일상이야기

고스트로 Overwrite 해버린 내 2년된 외장하드.

힘쎈북극곰 2007. 3. 30. 16:10
음..
컴퓨터는 대학교 입학하면서부터,
데스크탑을 버리고 노트북으로 쓰다보니,
자료의 백업이 필요해져서...
큰맘먹고 15만원주고 샀었던 200기가 시게이트 바라쿠다 하드.

지금까지 잘 써왔었는데...
어제 갑자기 사망해버린거다.
고스트 때문인건가? 하고 봤더니 역시나 고스트.. ㅡㅠ

에효....
지금 쓰고 있는 UX50도 하드가 뻗어버렸다.
그래서 겨우 WINDOWS XPE 를 돌려서 가상으로 겨우겨우 버티고 있다.
참 난감할 따름이다.


하드에 있던.. 2년치의 사진 데이터는 어찌할것이며...
내 3년동안 써왔던 일기장들~
각종 문서 자료들..... =_=
거의 만원 내서 받았던 강의 동영상은 언제 또 찾아서 받는담..??

이것 다 난감하게 생겼다.
젭잘 어제 저녁 이전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상황이 절박하고..
사진들이 너무 아깝다....

만약에 고쳐지던 안고쳐지던간에 하드 백업되게끔 RAID 로 구성해서 써야겠다.
그게 아무래도 편하다랄까..???
아.. 정말 미안해죽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