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LC 2

남군의 대학생활을 뒤돌어보면서... 대외활동 모음 ;)

이제 하다못해, 블로그에 어떤 얘기들을 적어볼까.. 싶다가, 이거다 싶어서 한번 시간내서 적어봅니다. 지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그저 무작정 부산으로 떠났습니다. 저에게 부산이란, 평소에 동경하던 곳이었네요. 어렸을 적 부모님이 주말만 되면, 가족끼리 여행을 가는건 당연한 일로 생각했었고, 대한민국의 어디든지 정말 많이 다녔습니다. 그래서 어지간한 중학교 수학여행이나, 소풍같은건.. 눈에 들어오지도 않더군요.. ^^; 하지만, 부산이라는 경상도 일대는 교통편이 안좋았던 그 시절때문이었나.. 여튼 제가 평생 살면서, 가보지 못한 곳과 바다가 보고 싶어서 부산행을 택했습니다. 그때 제가 해보고 싶었던 건.. 1. 20대 대학생활 동안 해왔던 일들. 순차 정리 2. 이에 대해서 Story-Telling 준비..

남군의 수습기자 놀이 vol.1 !

서울시립대에서 열렸던 열린강연회. 브랜드앤컴퍼니의 최윤희 부사장님께서 오셔서 강연 해주셨었는데, 나에게는 새롭게 강연의 기회를 통해서 신나는 브랜드 자기관리를 들을수가 있었고, 수습으로 처음 기사를 쓸수 있게 되었다. http://webzine.ylc.or.kr/520 아는 사람들은 아는 기사들이지만.. ㅋㅋㅋ 기회가 되면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한번! ;) 다음에는 우리 전라지부 2차 포럼 함씨네토종식품 찍어주셨던, 멋진 사장님의 열강을 생생하게 작성 해봐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