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Play! UCC모음 107

[유머] 영어는 어려워.

1 . 정답? 오답? 한 중학교 영어 교사가 중간 고사 시험지를 채점하고 있었다. 주관식 문제 중 서술형 문제가 하나 있었다. "길을 가고 있는데 외국인이 A지점에서 B빌딩을 찾아가는 길을 물었다. 지도를 보며 외국인에게 길을 설명하시오."라는 문제였다. 학생들은 "Turn left...(왼쪽으로 돌아서)" 하며 성심성의껏 문제에 대한 답을 적어놓았다. 정확히 답을 적은 학생, 간혹 틀린 답을 적은 학생 , 아예 답을 적지 않은 학생들도 있었다. 그런데 어떤 학생의 답안지에 적힌 답을 보고 교사는 난감했다. 바로 이렇게 적혀 있었기 때문.. "Im Fine Thank u. And u?" --------------------------------------- 역시 주입식. ㅋㅋ

자동차의 바퀴가 11자라는 편견을 버려라!!

다이믈러 크라이슬러 그룹의 5800cc짜리 Hemi엔진 (연소실이 반구형임) 이 앞에 하나, 뒤에 하나 무려 2개가 장착되어 있는 (총 670마력) 이 괴물과도 같은 허리케인의 놀라운 점은 그자리에서 회전이 가능. 게다가, Multi-mode four-wheel steering system을 사용하면, 옆으로 이동이 가능해짐. 일체형 바디는 카본파이버로 되어 있고, 뼈대는 알루미늄이다. 장착되어져 있는 타이어는 37인치이라고 한다. 이제 고정관념들을 하나하나씩 타파해나가야될라나...

태어난 달로 알아보는 성격

JANUARY 1월 Ambitious and serious 야심가, 진지하다. Loves to teach and be taught 가르치고 배우는 것을 좋아한다. Always looking at people's flaws and weaknesses 언제나 사람들의 흠과 약점을 보고 있다. Likes to criticize 비판하기를 좋아한다. Hardworking and productive 열심히 일하고, 생산력이 있다. Smart, neat and organized 똑똑하고, 깔끔하며 정리되어 있다. Sensitive and has deep thoughts 민감하고(혹은 여리고), 생각이 깊다. Knows how to make others happy 다른 사람을 어떻게 행복하게 만드는지 알고 있다. Q..

솔개가 70년을 살수있는 이유

솔개가 70년을 살수있는 이유 솔개는 나이가 40세가 되면, 날카롭던 발톱도 엉성해지고, 부리도 길게 자라 구부러져 별볼일 없어진다고 합니다. 우리네 인간도 40이 되면 별볼일 없어지는 건 마찬가지겠지만... 깃털도 짙고 두텁게자라 하늘로 날아오르기가 점점 힘들어진다고 합니다. 즉 죽을 날이 다가오고 있는거겠죠. 그러나 바로 이쯤되면 인간과 다른 놀라운 사실이 시작됩니다. 용감한 솔개는 산 정상으로 올라가 둥지를 만들고, '다시 시작'한다고 합니다. 먼저 부리로 바위를 쪼아, 부리가 깨지고 빠지게 만듭니다. 사람으로 비유한다면 그냥 쌩이빨 뽑는거지요. 무슨 고문하는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놀랍게도, 새로운 부리가 돋아납니다. 그후 새로 돋은 부리로 이번엔 발톱을 모두 뽑아낸다고 합..

성공하는 삶을 가슴에 품고,....

성공하는 삶을 가슴에 품고,.... 아래 38개 유형을 음미해보세요 ^^ 1. 실패할 사람은 생각만 앞서고 행동이 따르지 못한다. 실패할는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돌다리만 두드리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성공할 사람은 자신의 생각을 행동으로 즉각 옮긴다. 만일 행동이 잘못되었다해도 궤도를 수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락에 금송아지 100마리가 있다해도 활용하지 못하면 있으나 마나 한 것이다. 생각만 많은 사람인지, 무언가를 보여 주는 사람인지를 스스로 판단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2. 인생은 마라톤이다. 마라톤 선수를 보면 두가지 유형이 있다. 자기능력에 맞게 꾸준한 수준을 유지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성급한 마음으로 사력을 다해 뛰다가 결승을 앞두고 지쳐 쓰러지거나 기어들어가는 사람도 있다. 성공할 사..

안철수씨, 本紙 고별 인터뷰서 ‘직격탄’

내용을 입력해 주세요안철수씨, 本紙 고별 인터뷰서 ‘직격탄’ “원가·시간당인건비 따져 납품대금 지급 납품中企 이익 많으면 감사하겠다 나서” [조선일보 백강녕 기자] “빌 게이츠가 말한 ‘사상 최대의 IT 호황’이 와도 우리 국민들은 그 혜택을 피부로 느낄 수 없을 겁니다.” 최근 경영일선에서 물러나 미국 유학 계획을 밝힌 안철수연구소 안철수(安哲秀·사진) 전(前) 사장이 20일 본지와 고별 인터뷰를 갖고, 대기업과 중소 IT 기업 간의 불공정 거래 관행을 비판했다. “소프트웨어 납품대금 산정을 이유로 중소기업 기술자 숫자와 학력·경력까지 요구하는 곳은 우리나라밖에 없을 겁니다. 연간 수조원의 이익을 내는 대기업`조차 원가와 시간당 인건비만 따져 납품대금을 줍니다. 프로그램의 질(質)은 두 번째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