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에서만 먹고 자고 놀고
먹고 자고 놀고만 했던 해피를
새벽에 운동하러 나가면서 결심했다.
좀더 큰 세상(?)을 구경시켜줘야겠다고..
그런데 문제는...........
나가자 마자 덜덜덜덜덜 떠는게 장난 아니다.
이건 뭐 겁쟁이도 아니고 말이오.......
털 겁나 날리고 겁나게 헥헥 거리고...........
안되겄다.
엄마~ 좀 데리고 나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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