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2005년 9월 3일 저녁 8시 47분.
거의 날잡고 수정하다시피 한 태터툴즈 블로그.
드디어 틀 다 잡았다.
이제 꼬박꼬박 남길거 남기는 일만? ^^;
싸이월드의 상업화도 그렇고 해서..
열심히 수고 해준 내 노트북과 키보드 마우스.
이 자리를 빌어 스킨 수정 허락해준 그분에게도 감사 드림. ^^
거의 날잡고 수정하다시피 한 태터툴즈 블로그.
드디어 틀 다 잡았다.
이제 꼬박꼬박 남길거 남기는 일만? ^^;
싸이월드의 상업화도 그렇고 해서..
열심히 수고 해준 내 노트북과 키보드 마우스.
이 자리를 빌어 스킨 수정 허락해준 그분에게도 감사 드림. ^^
'남군`s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Job. (4) | 2005.09.16 |
---|---|
2005.09.04 [밤샘하다] (0) | 2005.09.05 |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 (0) | 2005.05.16 |
5월 15일. (0) | 2005.05.16 |
나의 꿈. (0) | 2005.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