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틀에 쌓인 눈의 양이.. 헉!
저거, 카메라 흔들린 게 아니라, 그냥 눈으로 블리자드 시전 하고 계시는 모습이십니다. =_=.....
각 차 한대씩 마다, 캐리어 하나씩 배달 해주셨네요~ 선물인건지..=_=
악마의 눈가루도 아닌 덩어리.
두께가 장난 아니네요...
저 신호등에서 떨어지는 고드름 한방이면.. 선더스톰이 따로 없단..
강판 뚫겠네요 =_=
이렇게 보여드리고자...
혹사하신 방진방적 된다는 젝텐이에게.. 감사를.
'남군`s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0610, 쇼핑의 철학 (0) | 2008.06.11 |
---|---|
모두들 에게, ;) (0) | 2008.01.10 |
사진 생활과 Blog, DSLR과 교감을 이루다. (0) | 2007.12.03 |
20071130, 11월의 마지막 인사. (0) | 2007.11.30 |
20071027, 파리바게뜨 건강걷기대회~ 그 후기. (0) | 2007.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