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모바일퓨처리스트 9기 모집, 기사가 실리다!

대학내일 기사 자료. 하단에 가시면 전체화면으로 올려뒀습니다. ;)

제가 해왔던 대외활동 중, KT에서 진행했던 모바일 퓨처리스트가, 올레 모바일퓨처리스트 라는 이름으로 바뀌어서 나오는군요!
참고 : 2011/03/25 - 남군의 대학생활을 뒤돌어보면서... 대외활동 모음 ;)

대학생활에 있어서, 이거 하나만큼은 내 인생에 있어 20대의 전환점을 맞이 해준 MF 모바일퓨처리스트. 이에 대해서 대학내일에 기사가 나와서 반가운 마음에 한번 올려봅니다.

“Olleh 모바일 퓨처리스트란?”

모바일 퓨처리스트는 대한민국에서 KT가 첫번째로 아이폰을 출시 하게 되면서 스마트폰 붐을 가져왔었지요.
이에 대해 통신시장은 스마트폰이 대세가 되어버렸습니다. 이에 대해서, 대학생들이 중심이 되는 기업활동 전반에 고객의 대표로 참여하는 프로슈머 마케팅 프로그램인데요.
KT 전반에 걸쳐 각 실무 담당자들과 프로젝트 멘토 형태로 연계되어 생생한 기업 환경을 기반으로 실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제가 7기로 활동할때는, 기프티쇼나 통화품질, 그리고 KT내부 유료서비스 등에 대한 검증활동의 위주와 아이디어 개선등과 같은 프로젝트에 다수 참여하면서 나만의 PT기술, 그리고 기획력들을 눈으로 직접 보고 듣고 느낄수 있던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이 원하는 건?? 단연코 실무”

대외활동을 통해 대학생들이 가장 얻고 싶어 하는 것은 무엇일까? 

제가 3학년이라는 고학년으로 올라오면서 정말 고민했던 문제 입니다.
지난 2월 대학내일을 통해 진행된 설문조사에 따르면 원하는 취업 경쟁력 1순위는 단연 ‘실무 경험’.
프로젝트와 각종 TFT등을 통해서 기획력, 그리고 마케팅 전반적에 있어, 흐름도 배울수 있던 좋은 기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2~3학년으로서 취업 내공을 착실히 준비하여 취업후 바로 현장에 투입되어도 손색없을 정도의 경쟁력을 키워보셔아지요??
 

“실무 체험의 최전선, 그리고 KT 채용의 직행 버스” 
 

최근 스마트폰 리더십을 확고히 구축한 KT의 급격한 도약에 모바일 퓨처리스트가 톡톡히 힘을 보탰다.
고객의 대표로 실무의 최전선에서 신선한 아이디어로 KT에 활력을 더했고, 날카로운 피드백으로 훌륭한 서비스들을 만들어냈다. KT는 이런  MF에게 채용의 문을 활짝 열었다. 모바일 퓨처리스트(300명)로서 1년간 활동한 후, 2년차로 선발된 100명의 인재를 전문적인 실무를 담당하는 공식 인턴, ‘지니어스’로 활약하게 된다.
그리고 이들 ‘지니어스’에겐 기본으로 KT 채용 시 서류 전형 면제의 혜택이 주어질 뿐 아니라 남다른 열정을 보인 지니어스들에겐 서류 면제 이상의 파격적인 채용 기회가 주어진다. 여타 대학생 프로그램과는 차원이 다른, ‘실무’와 ‘채용’의 기회를 MF가 ‘최초’로 연 것이다.  사무실에서 복사하고 엑셀이나 뒤적이는 그저 그런 지루한 인턴이 아니다. MF는 KT 뿐 아니라 국내 굴지의 기업들이 주목하는 젊은 인재들을 색다른 차별화가 보이는군요.
 
2011 공채를 준비하는데 있어 통신사의 진입장벽은 쉽지 않지만, 열정만 있다면 가능한 그곳, 한번 찾아보는것도 추천 해봅니다.

이에 대해서, 작년까진 200명을 선발했는데, 이번엔 300명을 선발한다고 하네요! 

Who’s the next Revolutionist?

모·집·요·강

모집일시 : 4/5 (화) ~ 4/27(수)

모집대상 : 전국 3학기~6학기 재,휴학생

지원방법 : 트레이닝 스쿨 (http://ts.mobilefuturist.com) 이수 후 지원서 작성 

활동혜택 : 우수활동자 KT 인턴채용, 통신비지원, 최신 스마트기기 제공

대학내일 기사들도 온라인 ( HTTP://www.naeilshot.co.kr ) 으로 볼수가 있던데, 맥으로 액티브X 뷰어 설치가 되지 않은 문제로,  스캔본으로 한번 올려둡니다. 

1장!

한번쯤은 미쳐보고 싶을때가 있지 않나요? 모든 걸 해볼수 있는 대학생들의 놀이터! 기회가 되신다면 도전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