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에게 비아냥 거리는 악플러들은 참 무슨 생각일까? 그저 싫은걸 싫다고 얘기 하는 반대입장의 사람들의 의견도 어느정도 수용할줄 아는 사람들이 되겠지만, 쿨한 성격이 아니고서야 분명히 다칠거라는 걸 알고 저렇게 내뱉는걸가? 말이 씨가 되어 돌아온다. 발 없는 말이 천리간다.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 이만큼 한마디 한마디에 있어서, 언제든지 인식을 하고 배워왔거늘... 요즘 사람들은 너무 말을 함부로 한다고 생각한다. 그저 막말이라고.. 막말 김구X씨라고 그저 거침없는 입담이라고 좋아라 하지만, 그건 방송용으로 유희에 있어서 얻을수 있는 시너지 일뿐이고.. 우리가 일상적인 생활에 있어서의 막말은 그저 데미지만 줄 뿐이다. 연예인이라는 직업에 있어서, 사건 사고를 제보하는 기사들이야 뭐 사실에 입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