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거 하신 노무현 前 대통령님을 바라보면서, 참 많은 생각들이 들었다. 아... 대한민국은 여기까지 인건가? 아.... 한 가정의 가장은 쉬운게 아니구나.. 아.... 동물이 인간에 덤비기 시작하는구나. 라는 생각 밖에... 안든다. 공권력 남용과 언론통제 만을 가지고 자꾸 큰 정부로 가려고 하는 정권은, 정말 반감을 들게 한다. 이래서는 정말 안된다. 적어도는. 다름과 틀림을 가지고 자꾸 언론에 때려대고, 토씨 하나 없이 낱낱이 찾아서 다 공개 해버리는 언론의 플레이에 치를 떨었다. 참.. 대단합니다. 대한민국. 1. CCTV 공개 못해 - 경호처로부터 CCTV 녹화내용을 언론에 공개하지 않는 조건으로 녹화물을 전달 받았다. 약속을 지켜야 하지 않겠느냐 - CCTV 녹화내용에는 경호상 비밀유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