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이어트관련해서, 저체중에 근접할수록 더 이뻐보이고, 옷맵시도 훨씬 잘 나보일때가 있죠.. 특히 티비에 나오는 연예인들이나, 잡지에 나오는 화보 모델들.. 누군들 저걸 안부러워 할까요?? 역시 슬림 스키니가 대세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과연 건강미에 가까운 체형이라고 불릴수 있을련지... 그렇진 않습니당 ;) 현재, 지방에 대해서 꾸준히 운동하면 감량이 된다고 하지만.. 쉽지 않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저 또한 저런 몸을 가져보는건.. 소원일 뿐이긴 하지만.. 노력하면 안될이유가 없죠.. 근육량 축적을 위해선 뭐 식이요법, 꾸준한 운동, 그리고 맞춤식 프로그램이 병행되어야 하는데... 요즘은 의학기술을 발달로 시술도 같이 병행해서 한다고 합니다. 이런 성형 시술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많이 변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