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글을 하나 보았습니다. 요즘 경제난이 세계적으로 힘들어지는데다가, 실직자들도 주변에서 많이 볼수 있습니다. 하물며 회사에서 쫒겨내는데 구직자들은 오죽 하겠습니까? 그 와중에도 절망을 한 글자만 바꿈으로서, 희망이라는 글씨를 써내려가신 분이 한분이 계셔서 한번 올려봅니다. ( 펌 : http://ppomppu.co.kr/zboard/view.php?id=humor&no=17334 ) 10년동안이나.. 하루에 알바 7개를 하면서, 끝까지 정신력으로 살아남으신 그분, 의지의 한국인 상이라도 드려야 할듯 싶습니다. 무쪼록 다들 힘들지만.. 힘냅시다. 당신을 의지의 한국인 으로 임명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