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방학에 접어들게 되면서, 뭘 해볼까?! 하는 것들을 하나하나씩 적어보니, 할건 많은데... 막상 뭘 해야할지... 감이 안잡히는 새내기 친구들이 많더군요~ 저 또한 학교 다닐때 똑같은 고민을 했었기에, 더더욱이 공감이 갑니다 ;) 이제 4학년 마지막 학기를 앞두고 나서, 제가 해왔던 여러가지들을 한번 공유겸 적어볼까 합니다. 뭘 하면, 정말 잘했다! 라고 생각이 들련지, 한번 얘기 시작해볼까요? 1. 국토 대장정 제가 2005년 여름에 다녀왔었는데요, 2004년도에 입학을 하고 나서, 새내기땐.. 그저 방학은 친구들과 노는게 다 였습니다. 그런데 뭔가 소모적이다. 라는 생각만 들어서, 이리저리 찾아봤습니다. 그때 당시에 티비 광고에 나오던 것도, 동아제약 박카스 국토대장정이 대학생이라면 패기있는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