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대선이라서 인터넷에 이런 내용 올리면 참 난감하기 짝이 없겠지만, 팩트만 가지고 비방 할 생각은 전혀 없다. 한나라당에서 내놓은 이 후보의 찬조연설. 어찌된게... 엉성한 사투리에다가 그럴싸한 눈물연기... =_= 영민이 형아 왜그랬어.... 디씨 2007대선갤러리에서 형아 이름 이미 다 떴다... 내가 아무리 안들려도 그렇지, 경상도 사투리 연기하는 서울 사람으로 밖에 안보여~ 억양이 다 티가 나고... 5년동안 백수였다고 하는데, 아르바 같은 것도 안 뛰고 놀았어? -_- 학자금 대출 받으랴 뭐하랴 해서 취직한 내 주변의 형님들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네.. 차라리, 이 후보한테 가서 빌딩 관리인으로 해달라고 하던지.... ㅡㅜ 아니면 당선 확정 되면 그 운하 공사판에 뛰려고? 덜덜덜... 거기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