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파일럿 이라는 드라마와, 짝이라는 일요 아침 드라마가 생각나네요. 이 둘의 공통점은 비행기 기장과 승무원들의 이야기라는 점입니다. 비행기를 모는 기장의 아우라가 저렇게 멋져보이던 때가.. 하지만 현실은, 공군 사관학교부터 진학을 해야하고, 거기서 체력적으로 꾸준히 관리가 되어야 하고... 쉽지 않은 일이었지요. ^^;; 어찌됐던, 요즘 나오는 드라마중에서, SBS 부탁해요 캡틴 이라는 드라마를 하고 있더군요~ 주말의 여유를 통해서 정주행 했었는데, 다양한 에피소드로 끌고 나가는게 잼나더란.. ㅋ 참여하기 : http://www.nikon-image.co.kr/nikon/notice_read.jsp?name=notice&item=&value=§ion=1&idx=466 이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