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을 2G -> 3G로 전향하게 되면서, 영상통화에 데이터통신 속도가 월등히 빨라져서 만족하면서 쓰고 있는데, SKT의 3G 망 구축에 있어서는 이미 KTF에게 완패를 당한거나 다름없다. KTF는 기존의 PCS망에 그대로 소프트업만 하면 된다고 들었는데, SKT는 뭐... 주파수대역이 낮아 새로 신설해야만 하는..... 기기국 세우는데만 돈이 왕창 쏟아부어야하니... 쑈 고객 곱하기 쑈고객 은 돈!! ktf 짱먹어라.. 영상통화 프레임도 확실히 전송속도에비해서는 KTF에 밀리는건 아직까지 사실이다. 몇일동안 가끔씩 불통사태도 여러번 났었고.. 그런데 뉴스에 안나오는게 신기할 뿐이다. -_- SKT 3G 통화 문자 장애 막상 뉴스로는 안올라오고 사용자들의 불편이 가중되는데에 반해, 뉴스로는 절대 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