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패머, 이건 21세기의 최대 악질적인 범죄자가 아닐까 하고 싶다. 온갖 스팸들로 인해 쓰레기(가비지) 데이터 용량을 만들어내고, 트래픽을 유발시키는 그런... 데이터들, 어쩜 그리 하고 싶을까?? 이것도 언젠가는 길거리에 홍보차원에서 남발하던, 찌라시들처럼 점점 줄어들겠지만, 내 블로그는 유명세를 탄 블로그도 아니요, 200명도 간신히 넘는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몇명안될거라 자신한다. 다 트랙백 전송으로 인해서 걸리는 카운트들이라고.... (이거야 뭐 다음 인사이드에서 통계표 보면 되니깐 ;) 일단 스크린샷. 11월 29일을 기점으로 상당히 변화가 심하다. 여기다가 구글 애드센스를 설치 해볼까 했는데.. 돈이 얼마나 들어올라나.. (100불이 넘어야 보내준다카던데..) 결론은 그냥 홈페이지식으로 운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