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돈 5000원에 치킨을 모십니다." 이 한마디가, 어떻게 들렸었나요? 어디 배달업체가 대학가에 대박터트렸던 부어치킨의 5900원에 가까운 아류작이겠거니 하고, 말았었는데.. 정말 많은 이슈를 가져오더군요. 정진석 청와대 수석의 트윗을 통한 통큰치킨 비판, 개시 시작 동시에, 디씨인사이드의 치킨 갤러리에 대해, 엄청난 인증. BBQ와 같은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타격. 동네 영세치킨들의 도산 우려감. 에 대해서 네티즌이나, 사람들의 이슈에 대한 반응들이 다양했습니다. "통닭 가격이 제자리 가격을 찾아왔구나! 다른 프랜차이즈는 왜 이리 비싸나?" "싼게 비지떡이니, 저 닭은 병든 닭이다. (휴...)" " 라고 언론에 홍보후에, , 내부회의를 통해 16일부터 통큰치킨 판매 중단 결정후에 꾸준히 판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