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가 출시 된지 벌써, 반년이 지난 것 같습니다.이제 2010년이 지나, 블랙이 아닌 화이트 모델도 나올 거라고 얘기들을 하는데요, 아직까지 애플의 공식 발표는 없습니다.이에 대해, 사제로 흰색 하우징을 OEM 으로 납품하는 공장에서 빼돌려서 나오게 되는 물량들을 인터넷에 약 20~30만원 이라는 가격에 팔리고 있습니다. (요즘 하우징 관심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메탈재질의 아이폰4 재질이 탐나더군요)현재 제가 아이폰4를 쓰면서, 케이스를 구매 했던건 없고, 아이폰4 애플 정품 범퍼를 수령해서 쓰고 있는데요, 테두리가 모냥안나게 좀 긁히고 한 것과는 달리, 어느정도 완충소재로 잘 쓰고 있습니다.그.러.나......미국에서, 처음 통화품질 불량 현상이 발생하게 되면서, 보상책으로 범퍼 케이스를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