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커뮤니티에서 술렁거리기 시작했다. 이번 KT에서 브랜딩 폰으로 출시했던 노키아 익스프레스 뮤직. 즉, 익뮤 N5800 모델이, 처음에 펌웨어에 대한 아쉬움으로 가득했던 유저들의 소리에 따라 불만이 고조되었었다. 노키아 스마트폰 한국소비자는 ‘찬밥’ 이런식으로 언론에서도 노키아 유저들에 대한 반응들을 기사로 냈었는데, 결국은, '공룡' KT 움직인 노키아 폰 사용자들의 힘 KT 에서 한국 노키아에 요청, 협약을 통해서 출시하기로 되어있었는데, 5월말, 6월초.. 등등으로 예정되었던 펌웨어가 계속 지연이 되자 많이 많아질 무렵, 올레 KT 표현명 사장님의 트윗에서 이런 공지가 나왔었다. 출처 : http://twitter.com/hmpyo/status/18670202682 그런데, 이게 왠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