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2

취업장벽을 넘어서는 비법! "취업의 정답" 에서 찾아보자!

2011년 상반기 취업을 위한 대학 졸업 예정자들의 구직활동이 부쩍 늘어났습니다. 물론 나도 이제 4학년 2학기 마지막학기를 남겨두고, 어떤 길을 가야할지 아직까지 감이 안잡히는데.. 물론 내가 하고 싶은게 뭐였는지 한번 뒤돌아보면서 자기소개서를 꼬박 채워보긴 했는데..... 내용을 다시 읽어보니, 별거 없긴 하더군요. 여태까지 6년이라는 시간동안 뭘하면서 살아왔나.. 싶기도 하고.. ㅠㅠ 뭐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지난 주말에, 삼성 국내기업 인적성 검사를 한번 치루고 왔는데.. 지식을 요한다기 보다는, 자기네들의 틀에 맞는 사람들을 미리 걸러보겠다라는 생각이 물씬 들었습니다. 구직자의 입장에서는,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어필을 하고 자기PR로 가면 되겠다 싶은데, 현실은 많은 사람들을 기준에..

하루에 알바 7개.. 해보라면 해보시겠습니까?

오늘도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글을 하나 보았습니다. 요즘 경제난이 세계적으로 힘들어지는데다가, 실직자들도 주변에서 많이 볼수 있습니다. 하물며 회사에서 쫒겨내는데 구직자들은 오죽 하겠습니까? 그 와중에도 절망을 한 글자만 바꿈으로서, 희망이라는 글씨를 써내려가신 분이 한분이 계셔서 한번 올려봅니다. ( 펌 : http://ppomppu.co.kr/zboard/view.php?id=humor&no=17334 ) 10년동안이나.. 하루에 알바 7개를 하면서, 끝까지 정신력으로 살아남으신 그분, 의지의 한국인 상이라도 드려야 할듯 싶습니다. 무쪼록 다들 힘들지만.. 힘냅시다. 당신을 의지의 한국인 으로 임명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