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게이트 3

시게이트 HDD 워런티 5년 -> 3년 변경,

적용시한 : 2009년 1월 3일부터 적용 바라쿠다 7200 제품군 다이아몬드맥스 제품군 모멘터스 제품군 엔터프라이즈급은 5년 기존과 동일. ... 국내만 환율 때문에 컴퓨터 부품 수급이 원활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아니다 다를까.. 시게이트 5년의 메리트는 이제 사라지는 건가... 뭐 하드제조 회사들 중에서 독보적인 5년 무산 (A/S 3년, RMA 2년) 이었지만.. 이제 줄어드니.. 메리트가 확 사라졌다. 이제는 웨스턴 디지털 하드인가.. -_-a (라고 쓰지만 어짜피 웬디 하드 3개 쓰고 있다;) http://www.seagate.com/www/en-us/support/warranty_&_returns_assistance/product_warranty_matrix/

씨게이트, 디스크 용량 둘러싼 소송으로 환불 실시

하드 드라이브 제조업체인 씨게이트 테크놀로지가 ‘기가바이트’의 정의를 둘러싼 소송에서 과거 6년간 드라이브 구입자에게 5% 환불 실시를 제안했다. 환불을 받는 대신에 무료 백업 소프트웨어를 선택할 수도 있다. 이 회사는 고객 4명에게 드라이브 용량이 표기보다 적다는 이유로 고소당했었다. 씨게이트는 드라이브 용량을 10진법에 근거해 표기하고 있다. 즉 1킬로바이트(KB)는 1,000바이트이다. 이에 대해 원고는 스토리지의 경우 1킬로바이트(KB)당 1,024바이트라고 주장했다. 원고 측 주장에 따르면 1기가바이트 드라이브의 경우 10억바이트와 10억7,374만1,824바이트의 차이가 난다. 삼성전자나 히다찌 등 다른 하드 드라이브 제조업체들도 1킬로바이트를 1,000바이트로 하고 있지만, OS에서는 1킬로..

고스트로 Overwrite 해버린 내 2년된 외장하드.

음.. 컴퓨터는 대학교 입학하면서부터, 데스크탑을 버리고 노트북으로 쓰다보니, 자료의 백업이 필요해져서... 큰맘먹고 15만원주고 샀었던 200기가 시게이트 바라쿠다 하드. 지금까지 잘 써왔었는데... 어제 갑자기 사망해버린거다. 고스트 때문인건가? 하고 봤더니 역시나 고스트.. ㅡㅠ 에효.... 지금 쓰고 있는 UX50도 하드가 뻗어버렸다. 그래서 겨우 WINDOWS XPE 를 돌려서 가상으로 겨우겨우 버티고 있다. 참 난감할 따름이다. 하드에 있던.. 2년치의 사진 데이터는 어찌할것이며... 내 3년동안 써왔던 일기장들~ 각종 문서 자료들..... =_= 거의 만원 내서 받았던 강의 동영상은 언제 또 찾아서 받는담..?? 이것 다 난감하게 생겼다. 젭잘 어제 저녁 이전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