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08년 한해도 벌써 4분기가 시작되었다. 10,11,12월.
하아… 너무나도 빠른 시간에 끝난 것 같은데, 점점 조여오는 시간도 그렇고,
오늘도 혼자 있다간 노이로제 걸릴까봐 혼자서 약 20km되는 거리를 자전거 폭주!? 뛰고 왔는데..
그래도 체력은 말짱하다. 이 기세로 자전거 타고 해남땅끝~고성 통일전망대까지 갈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
하아.. 컨트롤 잘해야지 한두번 해본 일도 아니니깐. ^^
Cheer up! My 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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