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포스팅했던, 피자헛 -> 파스타 헛에 대해서..
뭔가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집에 날라왔다. ;)
주말에 시간 내서 한번 가봐야지.
생각보다 가격들이 9,900원에 샐러드 6500원 하니..
충분히 써먹을수 있겠다 싶다. 하하 ^^;
그런데, 옆사람들은 피자 먹고 있으면... -_-;;
피자헛의 피자보단 미스터 피자가 더 맛있다고 세뇌하고 먹어야 하나...
등기로 날라온 초대장!
담당자분께 감사드립니다! ^^
조만간 업데이트 할께요.
투스카니 파스타에 대해서 설명을 들어보면서, 투스카니 라는게.. 자동차 이름일뿐.. 정확히 명칭을 잘 몰랐는데, 이탈리아의 가장 아름다운 자연과 맛있는 음식으로 손꼽히는 지역이라는군요. 실제로 이탈리아의 레시피를 준수해서, '투스카니 쉐프 인증제'를 도입해서 했다고 하니.. 한번 기대해볼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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