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을 맞이하야 TO DO LIST 를 작성하면서,
참 답답한 마음 이루 감출수 없더군요.
지금 내가 어디서 살고 있나... 당연 대한민국.
대한민국 헌법 제 1조 1항을 읽으면 답이 나오거늘...
이건 뭐 국민들의 의식이 결여 된거라고 해야 할지.. 깝깝하네요.
새해에는 보다 더 경제가 좋아지겠지, 하고 어느정도 기대심리는 있었는데,
이제는 그냥 외치지도 않습니다. 적당히 말아드시기만 하고 바라고 있는 제 자신이 그냥 좌파 꼴통으로 분류 되는 세상에서 그네들이 외치는 악플,비방하고 다니고 외치느니..
무서워서 그냥 피하고 제 앞길이나 가리면서 맘속으로만, 외치고 있을렵니다.
이제 20대가 꺾인다고 하지만, 적어도 제가 살아왔던 시절만큼은, 행복했노라 라고 외칠 날은 더이상 없을 것 같습니다. 10번중 9번 잘나가다도 1번 삐끗하면 밑 바닥 볼 각오 해야 하는게 인생사 라고 하거늘,
깝깝하게도, 여지까지 쌓아왔던 공든탑들 마저 다 해먹고 밑으로 지하수 파고 있는 현장을 보는 느낌이랄까...
나라의 우두머리라고 하는 사람은 뭐 정책도 뭘 하는지 모르겠고..
간간히 우리나라 어찌 돌아가고 있는지, 나라에서 보고 올리는 청와대 대변인들의 못브은 언론에서 코빼기도 안보이고...
그저 잠수함 처럼 불도저 식을 즐길 뿐이고... 그걸 지지해줘야 될 국민들은 그냥 선거때 표몰이로만 쳐주면 끝낼 뿐이고....
극단적이지 않던 제 모습도 아무리 냉정을 찾고 추후에 평가를 받더라도, 분명 최악으로 받을 사람은 1년만에 답이 나온 것 같네요. 제가 이상한 건 아니지요?
2009년을 맞이하야 TO DO LIST 를 작성하면서,
참 답답한 마음 이루 감출수 없더군요.
지금 내가 어디서 살고 있나... 당연 대한민국.
대한민국 헌법 제 1조 1항을 읽으면 답이 나오거늘...
이건 뭐 국민들의 의식이 결여 된거라고 해야 할지.. 깝깝하네요.
새해에는 보다 더 경제가 좋아지겠지, 하고 어느정도 기대심리는 있었는데,
이제는 그냥 외치지도 않습니다. 적당히 말아드시기만 하고 바라고 있는 제 자신이 그냥 좌파 꼴통으로 분류 되는 세상에서 뭐라고 외치느니..
무서워서 그냥 피하고 제 앞길이나 외치고 있을렵니다.
이제 20대가 꺾인다고 하지만, 적어도 제가 살아왔던 시절만큼은, 행복했노라 라고 외칠 날은 없을 것 같습니다. 10번중 9번 잘나가다도 1번 삐끗하면 밑 바닥 볼 각오 해야 하는게 인생사 라고 하거늘,
나라의 우두머리라고 하는 사람은 뭐 정책도 뭘 하는지 모르겠고.. 그저 잠수함 처럼 불도저 식을 즐길 뿐이고... 그걸 지지해줘야 될 국민들은 그냥 선거때 표몰이로만 쳐주면 끝낼 뿐이고....
극단적이지 않던 제 모습도 아무리 냉정을 찾고 추후에 평가를 받더라도, 분명 최악으로 받을 사람은 1년만에 답이 나온 것 같네요. 제가 이상한 건 아니지요?
저같은 마인드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과반수라도 넘으면 다음 정권에는 좀 기대를 해봄직하면서 참고 지낼수 있다지만, 대충 주변을 둘러봐도..
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휴... 답답한 마음에 가만히 있어선 안될 것 같고, 뭐라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영어빨로 먹고 살던 시절 생각하면서 좀더 키워서 다른나라로 눈돌려야겠네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공영 방송이 조작방송이나 하고 있으니... 참 좋은 나라입니다.
참 답답한 마음 이루 감출수 없더군요.
지금 내가 어디서 살고 있나... 당연 대한민국.
대한민국 헌법 제 1조 1항을 읽으면 답이 나오거늘...
이건 뭐 국민들의 의식이 결여 된거라고 해야 할지.. 깝깝하네요.
새해에는 보다 더 경제가 좋아지겠지, 하고 어느정도 기대심리는 있었는데,
이제는 그냥 외치지도 않습니다. 적당히 말아드시기만 하고 바라고 있는 제 자신이 그냥 좌파 꼴통으로 분류 되는 세상에서 그네들이 외치는 악플,비방하고 다니고 외치느니..
무서워서 그냥 피하고 제 앞길이나 가리면서 맘속으로만, 외치고 있을렵니다.
이제 20대가 꺾인다고 하지만, 적어도 제가 살아왔던 시절만큼은, 행복했노라 라고 외칠 날은 더이상 없을 것 같습니다. 10번중 9번 잘나가다도 1번 삐끗하면 밑 바닥 볼 각오 해야 하는게 인생사 라고 하거늘,
깝깝하게도, 여지까지 쌓아왔던 공든탑들 마저 다 해먹고 밑으로 지하수 파고 있는 현장을 보는 느낌이랄까...
나라의 우두머리라고 하는 사람은 뭐 정책도 뭘 하는지 모르겠고..
간간히 우리나라 어찌 돌아가고 있는지, 나라에서 보고 올리는 청와대 대변인들의 못브은 언론에서 코빼기도 안보이고...
그저 잠수함 처럼 불도저 식을 즐길 뿐이고... 그걸 지지해줘야 될 국민들은 그냥 선거때 표몰이로만 쳐주면 끝낼 뿐이고....
극단적이지 않던 제 모습도 아무리 냉정을 찾고 추후에 평가를 받더라도, 분명 최악으로 받을 사람은 1년만에 답이 나온 것 같네요. 제가 이상한 건 아니지요?
2009년을 맞이하야 TO DO LIST 를 작성하면서,
참 답답한 마음 이루 감출수 없더군요.
지금 내가 어디서 살고 있나... 당연 대한민국.
대한민국 헌법 제 1조 1항을 읽으면 답이 나오거늘...
이건 뭐 국민들의 의식이 결여 된거라고 해야 할지.. 깝깝하네요.
새해에는 보다 더 경제가 좋아지겠지, 하고 어느정도 기대심리는 있었는데,
이제는 그냥 외치지도 않습니다. 적당히 말아드시기만 하고 바라고 있는 제 자신이 그냥 좌파 꼴통으로 분류 되는 세상에서 뭐라고 외치느니..
무서워서 그냥 피하고 제 앞길이나 외치고 있을렵니다.
이제 20대가 꺾인다고 하지만, 적어도 제가 살아왔던 시절만큼은, 행복했노라 라고 외칠 날은 없을 것 같습니다. 10번중 9번 잘나가다도 1번 삐끗하면 밑 바닥 볼 각오 해야 하는게 인생사 라고 하거늘,
나라의 우두머리라고 하는 사람은 뭐 정책도 뭘 하는지 모르겠고.. 그저 잠수함 처럼 불도저 식을 즐길 뿐이고... 그걸 지지해줘야 될 국민들은 그냥 선거때 표몰이로만 쳐주면 끝낼 뿐이고....
극단적이지 않던 제 모습도 아무리 냉정을 찾고 추후에 평가를 받더라도, 분명 최악으로 받을 사람은 1년만에 답이 나온 것 같네요. 제가 이상한 건 아니지요?
저같은 마인드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과반수라도 넘으면 다음 정권에는 좀 기대를 해봄직하면서 참고 지낼수 있다지만, 대충 주변을 둘러봐도..
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휴... 답답한 마음에 가만히 있어선 안될 것 같고, 뭐라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영어빨로 먹고 살던 시절 생각하면서 좀더 키워서 다른나라로 눈돌려야겠네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공영 방송이 조작방송이나 하고 있으니... 참 좋은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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