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블로그를 개편하면서, 내가 꾸미고자 했던건 차차 꾸며져 나가는 것 같다.
평소에 내가 즐겨하는(이라고 쓰고 참.. 민망한) 취미라고 하면, 책을 보는걸 좋아한다.
그저 공상 과학소설이라면 나에겐 감사.... 그만큼 가상 세계에서 살아가는 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다양한 인칭 시점에서 돌아보는 것도 소설을 읽는 재미의 하나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
댄 브라운의 천사와 악마, 다빈치 코드 등 논픽션 소설을 즐겨본것 처럼, 이번에 너무나도 따분했던 서적들 보단, 내가 즐겨보고 싶은 생각에 열심히 찾아보았는데... 오랫만에 구미가 당기는 책이 있었다.
내가 읽었던 경제의 책이라면, 그저 주식에 관심이 있어서, 다양한 스킬, 차트 등에 관련된 서적들을 참고해서 본거랑,
이 두가지의 책을 재미있게 봤었다. 영화 "작전"도 물론 우리나라의 개미투자자들에게 경고 메세지를 날리는 스토리로 재미있게 봤던.. ^^
이렇게 해서 내가 YES24에서 예약판매로 구입을 했던 책이 드디어 왔다.
이에 대해서 사서 보게 된 계기는, 주식 투자라는게 정말이지, 큰손들의 움직이라고 하지만, 아무리 이론적으로 흘러가는 패턴들이 나온다고 해도, 실전은 그게 다른것 같다. 주식 투자로 비관하여 경제적으로 손실이 나서, 끝없는 나락의 길로 선택하는 사람이 있거니와, 펀드 투자하는 매니저들도 손실을 내고, 옷벗는 사례도 빈번하다.
돈버는게 쉬운걸까..? 자본주의 시대 속에서 나도 곧 샐러리맨이 될터인데,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대학생들의 모의투자도 해보고 실전도 해보면서 느꼈던건 정말 어렵다 였다.
이후로도, 손을 뻗게 될텐데, 이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이 소설로나마 다시 한번 느껴보면서 논픽션이지만, 아마존 베스트 판매 1위를 달렸던 책이고, 실제로 매니저로 일했던 저자의 경험과 연륜을 토대로, 정말 사실같은 소설이라고 추천들이 올라와있길래 한번 정독을 해볼까 한다.
지금 대략 한번 훑어보니, 이론이나 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쉽게 읽을수 있을 것 같다. ^^
평소에 내가 즐겨하는(이라고 쓰고 참.. 민망한) 취미라고 하면, 책을 보는걸 좋아한다.
그저 공상 과학소설이라면 나에겐 감사.... 그만큼 가상 세계에서 살아가는 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다양한 인칭 시점에서 돌아보는 것도 소설을 읽는 재미의 하나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
댄 브라운의 천사와 악마, 다빈치 코드 등 논픽션 소설을 즐겨본것 처럼, 이번에 너무나도 따분했던 서적들 보단, 내가 즐겨보고 싶은 생각에 열심히 찾아보았는데... 오랫만에 구미가 당기는 책이 있었다.
내가 읽었던 경제의 책이라면, 그저 주식에 관심이 있어서, 다양한 스킬, 차트 등에 관련된 서적들을 참고해서 본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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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가지의 책을 재미있게 봤었다. 영화 "작전"도 물론 우리나라의 개미투자자들에게 경고 메세지를 날리는 스토리로 재미있게 봤던.. ^^
이렇게 해서 내가 YES24에서 예약판매로 구입을 했던 책이 드디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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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택배로 받은 따끈따끈한 책! 이제 항시 필수로 들고 다닐 책이 될것 같아서 다이어리랑 한번 찰칵!
저자 마이클 루이스. 베스트셀러 1위를 달렸던 책이니 만큼, 한번 믿고 읽어볼까 한다.
이에 대해서 사서 보게 된 계기는, 주식 투자라는게 정말이지, 큰손들의 움직이라고 하지만, 아무리 이론적으로 흘러가는 패턴들이 나온다고 해도, 실전은 그게 다른것 같다. 주식 투자로 비관하여 경제적으로 손실이 나서, 끝없는 나락의 길로 선택하는 사람이 있거니와, 펀드 투자하는 매니저들도 손실을 내고, 옷벗는 사례도 빈번하다.
돈버는게 쉬운걸까..? 자본주의 시대 속에서 나도 곧 샐러리맨이 될터인데,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대학생들의 모의투자도 해보고 실전도 해보면서 느꼈던건 정말 어렵다 였다.
이후로도, 손을 뻗게 될텐데, 이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이 소설로나마 다시 한번 느껴보면서 논픽션이지만, 아마존 베스트 판매 1위를 달렸던 책이고, 실제로 매니저로 일했던 저자의 경험과 연륜을 토대로, 정말 사실같은 소설이라고 추천들이 올라와있길래 한번 정독을 해볼까 한다.
지금 대략 한번 훑어보니, 이론이나 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쉽게 읽을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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