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마트폰이 대풍년입니다. 필수품이 되어버렸지요. 특히 핸드폰 출시에 있어서도, 피쳐폰보단 스마트폰 라인업으로 꾸준히 가지고 가고 있는 흐름이 보이는군요. 2011년 들어서, 각 증권사에서도 스마트폰관련주로 테마주 종목들을 가지고 전망을 제시하기도 했지요. 이만큼 스마트폰이 우리의 생활패턴을 바꾸고 있다는 말로 해석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필수품이 되어버린 스마트폰, 제가 쓰고 있는 아이폰4도 언제나 제 손에 들려있습니다.
러닝타임이 좀 길다보니, 배터리에 대해서 외부에 있을때도 충전이 되게끔 신경을 쓰고 있는데요. 작년 이맘때쯤 보조배터리 충전기를 구매해서 잘 쓰고 있었습니다. ( 2010/08/04 - 아이폰 보조배터리의 최강자, 산요 에네루프 L2AS-SP )
그런데, 이게 선을 연결해야하고, 밖에 폰과 지갑만 들고 다닐땐, 보조배터리를 챙기기엔 애매한 시점들이 있어서, 한번 찾아보다가, 맥밥2 AIR라고 있길래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위에서 보시다시피, 배터리 팩은 IPHONE4전용 입니다. 3GS는 안됩니다. 엊그제 나온 아이폰4 화이트 모델에 대해서는 아마 장착이 어떻게 될련지는.. 저도 장담 못드립니다. 하지만 이 맥밥2에 어울릴련지는 고민하게 만듭니다. 있다가 알려드릴께요.
KC인증마크도 받은 제품이라, 중국산의 저렴한 싸구려보단 확실히 낫습니다. 애플인증도 통과해서 곧 패키지 바뀌어서 나올거라고 하네요 ^^
여기서 아쉬운점이 있습니다. 차칫보면 파워서포트社 제품의 에어자켓과 흡사한 디자인 입니다만, 액정의 높이와 너무 딱 일치하다는 점이 좀 아쉽습니다. 떨어트리게 되면, 테두리 찍힘에 의해 액정의 지진현상을 보게 되는데.. 이래서 범퍼형식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이 부분 고려해서 제조사에서 한번 수정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배터리도 충전하고, 케이스의 명분에 충실한 보호 기능까지.. ;) 일석이조는 잡아야지요 비싼값으로.. ^^
이렇게 다양한 활용을 가지고, 쓸수가 있는데요.
맥밥2를 끼우고 나면, 아이폰과 맥밥 배터리는 서로 공유하진 않습니다. 맥밥2 -> 아이폰 으로만 흘러가게 되고, 끼우고 있는 동안 아이폰 배터리는 항시 충전중이 됩니다. 맥밥2 배터리가 다 소모되면 0%이 됨과 동시에 맥밥2는 꺼지고, 아이폰4 내부 배터리 그대로 소모되게 됩니다.
아이폰4 장착된채로 맥밥2를 충전하게 되면, 아이폰은 충전모드가 아닙니다. 결국 맥밥2가 꺼진다는 거지요. 강제로 키려고 해도 안켜집니다. 이부분에 대해선 나름 신경써서 잘 만들어놓은 것 같습니다. ;) 제품 색상은 2가지가 있는데, 블랙&화이트가 있지요. 지나가 홍보하면 되겠군요........ (아........ 이런 불같은..)
1년동안 A/S도 확실하게 되는데다가, 애플인증도 받았으니, 이제 꾸준히 잘 팔릴거라 봅니다. ;) 나름 충전방식이나 배터리 소모가 어디서부터 되는지 한번 지켜봤는데, 확실하게 잘 잡아놓은 것 같더군요 ;)
가격은 오픈마켓에서 약 5만원선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맥밥2 AIR라고 찾아보시면 될겁니다. ^^
이렇게, 필수품이 되어버린 스마트폰, 제가 쓰고 있는 아이폰4도 언제나 제 손에 들려있습니다.
러닝타임이 좀 길다보니, 배터리에 대해서 외부에 있을때도 충전이 되게끔 신경을 쓰고 있는데요. 작년 이맘때쯤 보조배터리 충전기를 구매해서 잘 쓰고 있었습니다. ( 2010/08/04 - 아이폰 보조배터리의 최강자, 산요 에네루프 L2AS-SP )
그런데, 이게 선을 연결해야하고, 밖에 폰과 지갑만 들고 다닐땐, 보조배터리를 챙기기엔 애매한 시점들이 있어서, 한번 찾아보다가, 맥밥2 AIR라고 있길래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맥밥2 AIR 패키지의 모습
위에서 보시다시피, 배터리 팩은 IPHONE4전용 입니다. 3GS는 안됩니다. 엊그제 나온 아이폰4 화이트 모델에 대해서는 아마 장착이 어떻게 될련지는.. 저도 장담 못드립니다. 하지만 이 맥밥2에 어울릴련지는 고민하게 만듭니다. 있다가 알려드릴께요.
배터리 사용시간에 대해서 나와있습니다. 1200mah인데, 아이폰은 1400입니다. 참고하시길 ;) 각 최대 시간의 50%로 잘라서 이해하시면 실제사용시간이 나올겁니다 ^^
KC인증마크도 받은 제품이라, 중국산의 저렴한 싸구려보단 확실히 낫습니다. 애플인증도 통과해서 곧 패키지 바뀌어서 나올거라고 하네요 ^^
개봉한 모습. 저건 그저 종이 프린트물일뿐입니다. 케이블은 요즘 핸드폰 규격인 마이크로5핀입니다.
제품 두께 입니다. 약 17mm되는군요.
대략 아이폰4 테두리만 두꺼워지는지라, 저같은 사람에겐 그저 차이 많이 안납니다;
제품 위에 보면, 상단 트레이가 있고, 탈착하면 장착이 되게끔 되어있습니다.
아이폰을 장착한 모습입니다. 3GS는 폭이 넓어서 안들어갑니다 참고로 ^^;
여기서 아쉬운점이 있습니다. 차칫보면 파워서포트社 제품의 에어자켓과 흡사한 디자인 입니다만, 액정의 높이와 너무 딱 일치하다는 점이 좀 아쉽습니다. 떨어트리게 되면, 테두리 찍힘에 의해 액정의 지진현상을 보게 되는데.. 이래서 범퍼형식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이 부분 고려해서 제조사에서 한번 수정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배터리도 충전하고, 케이스의 명분에 충실한 보호 기능까지.. ;) 일석이조는 잡아야지요 비싼값으로.. ^^
뒷편의 모습입니다. 3GS를 연상시킬정도로, 볼록하죠~
충전방식은 Micro 5 pin 입니다. 갤스2, 넥서스s와 같은 기기들의 충전기로 충전이 가능합니다. usb로도 제가 구입한 에네루프로도 충전이 잘 됩니다 ;)
이렇게 다양한 활용을 가지고, 쓸수가 있는데요.
맥밥2를 끼우고 나면, 아이폰과 맥밥 배터리는 서로 공유하진 않습니다. 맥밥2 -> 아이폰 으로만 흘러가게 되고, 끼우고 있는 동안 아이폰 배터리는 항시 충전중이 됩니다. 맥밥2 배터리가 다 소모되면 0%이 됨과 동시에 맥밥2는 꺼지고, 아이폰4 내부 배터리 그대로 소모되게 됩니다.
아이폰4 장착된채로 맥밥2를 충전하게 되면, 아이폰은 충전모드가 아닙니다. 결국 맥밥2가 꺼진다는 거지요. 강제로 키려고 해도 안켜집니다. 이부분에 대해선 나름 신경써서 잘 만들어놓은 것 같습니다. ;) 제품 색상은 2가지가 있는데, 블랙&화이트가 있지요. 지나가 홍보하면 되겠군요........ (아........ 이런 불같은..)
1년동안 A/S도 확실하게 되는데다가, 애플인증도 받았으니, 이제 꾸준히 잘 팔릴거라 봅니다. ;) 나름 충전방식이나 배터리 소모가 어디서부터 되는지 한번 지켜봤는데, 확실하게 잘 잡아놓은 것 같더군요 ;)
가격은 오픈마켓에서 약 5만원선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맥밥2 AIR라고 찾아보시면 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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