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고 이은주 유서 속 '언니' 하씨가 처음 들려주는 세상뜨기 전 은주의 마지막 일상, 전인권과의 관계... 이은주는 전인권을 ' 부담스러운 대선배' 이상으로 생각한 적 없어 전인권씨의 '사랑' 주장에 대한 하씨의 입장은 한마디로 '어이없다'는 것. 하씨는 "전인권씨가 은주를 좋아한 것은 맞지만, 지극히 일방적인 것이었다" 고 주장했다. 시도 때도 없이 문자를 보내고, 때로는 깊은 밤에 술에 취한 채 전화를 걸어오는 등 이은주를 힘들게 했다는 것. "지난해 영화 를 찍을 때 김진민 감독님이 은주에게 음악가 역으로 전인권씨를 생각하고 있으니 소개해달라는 부탁을 했어요. 은주는 드라마 를 하면서 송지나 작가님과 함께 어떤 모임에 갔다가 전인권씨와 인사를 나눈 적이 있었거든요. 어머니가 전인권씨 음악을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