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랫만이다. 이 블로그 자체를 테터툴즈 시절부터 시작하면, 2004년부터 한것 같은데, 참 많은 추억들이 아직도 남아있다. 내가 여행다녔던 곳 얼리어답터 재주로 기기 리뷰 (이건 아직도 기질 버리지 못하고 있음) 이슈에 대한 나의 생각 (오글오글) 저땐 20대의 내 발자취가 대부분 인 것 같고, 아직 어떤 컨셉과 방향은 잡질 못했다. 그래도 의지하나만큼은 확실히 해두려고 도메인과 DNS서버는 10년치 연장을 해둠... 좀 더 고민해보고 다듬어서 시작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