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Gun`s 플레이 그라운드

이제 학생들의 꿈만 같은 방학이 지난주에 학기를 종료로, 방학에 들어갔습니다. 와아~~ 신나는 방학이다! 이제 다들 방학 시작과 동시에 다양한 계획들을 세우고 계실것 같습니다. 저는 벌써 4일째 펑펑 놀고 있네요.. ^^; 이제 슬슬 계획대로 잘 해야겠지만요. 갑자기 궁금한게 생겨서 한번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지난년도 여름에, 부산 해운대에서 쿡앤쇼 와이파이 존을 오픈하게 되어서 모래 백사장에서도 와이파이 이용이 가능하다고 해서, 직접 써봤는데 정말 잘되더라구요. (땅속에 묻어놓으신건지...) 그런데, 사람들이 해수욕장이 아닌, 테마파크로 가게 되면 다 되어있나? 궁금했습니다. 하악.... 모든 남자들이라면 그저 바라만 봐도 속이 탁 풀리는.... (퍽) 비발디파크의 오션월드도 애프터스쿨의 가희와 유이가..

iLounge.com 에서 시연을 했던 동영상이 올라와있길래... 스맛폰 아이폰 3GS를 쓰고 있지만, 해상도 하나는 정말 부럽다.. 그런데 동일한 UI와 동종크기의 화면 사이즈에서 뭘 기대 할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3GS vs 4 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긴 하다. 일단은.. 1차 출시일인 6월 24일 이후로? 뭐 21일날 업데이트부터 하고.. ;;

요즘 KT에서 밀고 있는 WI-FI존에 대해서 보면, 기존에 있던 NESPOT 망을 좀 더 확장시켜서 QOOK & SHOW의 와이파이 존으로 밀고 있다. 지금 쓰고 있는 아이폰도 아주 기분 좋게 무료로 잘 쓰고 있다. (KT에서는 i요금제 사용자들에게 무상으로 요금제 지원중이다, 옴니아 시리즈, 아이폰 한정) 아무리 예전 휴대폰 보다 빠른 3G라지만.. 무선랜의 환경만 구축되어있으면, 컴퓨터 동영상 못지 않은 영상들을 바로바로 실시간으로 감상할수 있다. 얼마나 손 쉬운 사용이란 말인가.... ADSL의 1메가 전용 통신망을 동네에서 처음 깔았을때.. 아.. 56K모뎀은 못 써먹겠네.. 했던 때가 불과 10년 전... 벌써 1기가 급으로 놀아나는 속도로 올라와버렸다.. 기술의 힘이랄까.... 무튼! 오늘 ..

아이폰으로 교체 한지, 약 1달 반이 되었다. 스마트폰을 쓰기에 앞서서, PDA를 처음 접하게 된건 HP의 3850에 SKT 휴대폰 KIT i-kit pro 를 달아 쓰던 그땐.. 참 신기하기만 했었는데, 지금에서야 스마트폰이 홍수를 이루고 있는 지금은, 참 많이 변했구나 라고 느낀다. (벌써 10년전이군요... -_-;) 저렇게 벽돌만한 걸 들고 썼었는데.. 휴.... (출처 : http://www.bcpark.net/bbs/96445 ) 어찌됐거나, 지금은 많은 스마트 폰을 거쳐서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곧 KT에서도 FMC에 대해서 아이폰 지원을 약속했으니, 070 번호도 자유롭게 쓸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올레!) (관련 기사 : http://news.search.naver.com/searc..

SNS (Social Network Service) 중 하나인 Twitter.com 을 사용 중이다. 기존에 마이 스페이스나, 미투데이 등.. 많은 서비스들이 있었지만, 이건 정말 대세를 잘 타고 난 것 같다. 유명인사 ( 김연아, 이외수 등) 들이 쉽게 접해 있어서, 한번 취미 삼아 시작한 사람들도 있을터이고, 범용성을 가지고 다양한 어플들이 나와있는 바람에 트위터 질을 시작한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을 거라고 본다. 나도 물론 지금 하고 있는 상태이지만, ^^ http://www.twitter.com/cybertyx following 걸어주시면 감사! 그런데, 여기서 내 블로그에서도 한동안 달아놨었던 구글의 애드센스가 개설되었다고 한다. http://twitter.com/AdSenseKorea 구글 코리..

그들의 뜨거운 야구응원의 열기속으로

[사용기] NT-N310과 함께 했던 한달...

매 해년마다 열리는 WWDC 가 다가 왔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6월 9일 새벽 2시부터 열리게 되는데요, 이 곳에서 아이폰의 한국 대상 리스트에 오르느냐 마느냐에 대해서 엄청난 풍문이 돌고 있죠. 드림위즈 사장이신 이찬진 님의 트위터에 가서도 볼수 있는 내용들인데, 이번에는 단단히 확신을 가지고 나오셨습니다. 아이폰이 나오느냐 마느냐... 하아.. 힘들긴 하군요 -_-; 새벽에 결정나겠지만 한개의 떡밥을 풀어볼까요? 갈라 인터내셔널은 프리스비를 운영하는 법인입니다. http://www.jobkorea.co.kr/List_GI/GIB_Read.asp?GI_No=5134063 나머지는 알아서들 생각하시길 ;)

[리뷰] N310 in campus.

기사 올라온 것. ㅋㅋhttp://webzine.ylc.or.kr/549우리 콩에 목숨을 건 여성 CEO의 기업이야기   화창한 날씨 속에서도 이제 봄이 다가오는 소리와 함께,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작했던 YLC 15기 활동이 중반을 향해 다가가고 있었다. 2009년 4월 11일 오전 10시, 전북대학교에서 YLC 전라지부 15기 신입회원을 대상으로 한 2차 필수포럼이 열렸다. 2차 필수포럼은 1,2부로 구성되었다. 1부는 맛 좋고 물 좋은 전라도 국산콩제조업체인 함씨네 토종콩식품(http://hamssine.co.kr/)의 함정희 사장이 강연을 맡았고, 2부는 1차 때 했던 자유주의 경제 부분의 주제를 가지로 발표 했던 부분을 보충해 최종 발표로 이어졌다.    1부에서는 아이들의 엄마이자 한 남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