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장에, 떠오르는 태블릿. 삼성의 갤럭시탭, 애플의 아이패드가 출시 되면서, 많은 구매층 유저들이 아쉬운게 한가지 있습니다. 바로 분실, 파손,침수에 대한, "보험 상품 없음" 이 아닌가 싶네요. 아이폰이 한국에 정식출시 되면서, 보험사들과 함께 만들어서 내놓던 "쇼폰케어" 라는 이름의 보험이 지금은 시즌2같이, 비용이 조정되어 기존 고급형 3000원 -> 4000원이라는 비용이 올라도, 아이폰 3GS에서 4로 바꾸면서, 꼭 필수로 들게 되는 스마트폰의 보험이 아닌가 싶네요. 이만큼, 예전에는 계륵으로 생각되던 보험상품 가입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렸습니다. 기회비용으로 쳐도, 크게 손해볼 일이 없으니깐요. 태블릿도 이제 나오게 되면서, 상품을 출시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리저리 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