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취업의 문을 두들려보려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어느 기업체에서 TO를 가지고 문 앞에서 두드렸을때,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는지 막상 상상을 해볼때가 많습니다. 기업이 원하는 인재가 어떤건지, 내가 어떤 인재 성향을 가지고 가야 하는건지.. 고민을 할때가 많습니다. 과연 그저 일만 열심히 하면 다 잘하고 인사 고과에도 좋은 점수가 반영이 될것인가??? 아니면, 남들보다 뭐든지 더 많이, 빨리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까? 라는 생각들도 있는데요, 요즘 같은 취업난까지 가중되는 상황에, 평생 직업은 있지만, 평생 직장은 없다는데 포인트를 둬야 할 것 같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지금까지 내가 밥 벌어먹고 왔던 직종이 한순간에 사라진다면..??? - 보통은 완전 인기없는 직종이 되는 경우가 더 많겠죠. 뭐 해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