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시고 오신분들 많으실거 같다 -_-; 요즘 디지털 카메라가 소지품이 아닌 필수품이 되었다. 나도 또한 그렇다. 별일 없으면 디카를 목에 걸고 다닌다. 한번 잃어버릴뻔하다가 찾은 디카인데... 목에 걸고 다니지 말라고 했는데 여전히 걸고 다닌다; (잘 챙기고 다닐거에요 -_-) 그건 그렇다 치고, 이책은, 사진학강의이지요. 제 모토는, 뭐라도 대충 설령설령 하는것보다는, 이론부터 확실히 떼고 보자 라는 주의 때문에, 새로운걸 접하게 되면 책부터 사봅니다. 지난번에 맛깔스럽게 사진 찍으시는, 클리앙 Vdrummer 님에게 추천받았던 책이다. 바바라 런던 부인이 쓴 책인데, 이게 번역되고 벌써 7판까지 나온 책이다 보니 많이들 사서 보신다고 한다. 사진에 대해서 짚어볼수 있게 되었다. 이제 Kyoc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