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 나의 꿈은. 참 많다. 여러가지로. Various. 그런데 꿈이란건 그냥 꿈이 아니지 않는가. 한순간 허망의 희열 이었나 아님 꿈이었던가.. 내 자신을 다시 재정비할때가 된거 같음. 다시 정신차리고 시작 해보자. 언젠가 독수리처럼.. 아님 호랑이 처럼... 남군`s 일상이야기 2005.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