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공영방송사의 요즘 상한가 인기리에 있는 스타골든벨 진행자. 박지윤 아나운서가.. 동종 직업인 아나운서 남자친구와의 사적인 사진들이 인터넷에 무방비로 유출되어 이미 누리꾼들에게 다 노출되었다. 지난번의 노현정 아나운서의 현대 일가랑 화촉을 밝히자 마자, 전 남자친구랑 같이 찍힌 사진들이 올라왔었는데.. 어찌 잘 넘어가서, 결국은 결혼도 하고, 미국가서 못다한 공부도 할수 있게 되고, 곧 가정을 꾸러 나가게 되었는데... 운이 안좋은건지, 재수가 없는건지 어찌된건지... 아.. 안타깝다는 생각만 든다. 정보화 시대에 온갖 모든 정보들을 습득하고 사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성숙한 누리꾼이라면 적절히 대처 하고 가려줄건 가려줬으면 좋겠는데, 우리나라의 방송 연예계 공인은 항상 대세라는것을 타고 다니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