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어디를 가서 즐기던 뭘하던.. 사진으로 남기는게 버릇이 되어버렸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사시사철에 여름에는 나름 방수형 카메라를 찾는답시고, 수영장이나 바닷가, 친구들과 같이 갔던 워터파크에서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이 있지요. 2008/03/25 - 방수 캠코더, 산요 Xacti-CA65 지름기. 이것도 벌써 4년전 얘기가 되어버렸군요 ^^; 이번에 보딩을 하러 가는데, 스키장에서 자신만의 턴이나 활강을 영상으로 담아오시는 분들이 많던데, 이런 사진을 찍기 위해서 카메라를 감수해야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이에 대해서 대안으로 아웃도어용 카메라가 있더군요! 한번 알아보면서 신년인사겸 블로깅 해봅니다. 2012년 버킷리스트 중 하나이기도 하니깐.. ㅎㅎ ^^; 참조 : 컴퓨터 타임즈 전천후 4W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