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하루가 쉴틈이 없이, 이혼소식에 이어서 얼마나 됐다고, 연예지를 떠들썩하게 만들어냈던가..... 그러다가 그냥 해프닝이겠지.. 이미지 관리도 하는건데, 설마 이럴줄야... 섹시 아이콘의 마스코트 아이비가... 설마... 덜덜덜... 디씨에서 퍼온 내용이다. 팬텀측에서 지금 얘기 엄청 부풀린거고, 유기안씨는 4억 요구한거 없다.(돈 요구한건 있는데 그건 아래서 다시) 처음부터 말하자면, 둘이 사귀게 된 것도 아이비(박은혜)가 유기안씨 좋아해서 먼저 사귀자고 엄청 쫓아다녔었어. 근데 유기안씨는 자기는 정말 연예인 싫다고 계속 거절했었는데, 계속 박은혜가 대쉬해서 사귀게 되었어. 사귀면서는 둘 다 서로 엄청 좋아했고, 3년동안 둘다 정말 주변사람들 부럽게 잘사귀었음. 유기안씨 부모님도 박은혜한테 엄청 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