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요일마다 시청하고 있는 다이어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숀리의 빅토리" 매주마다 팀서바이벌을 통해서, 제일 감량율이 적은 패배 팀 1명을 탈락 시키는 서바이벌 방식입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다이어트 워라는 프로그램으로 방영한 전력이 있다고 하던데, 이에 대해 나날이 시청율이 상승세라고 한다. 사람들의 관심이 계속 고조 되고 있다는 반증이 되기도 하는데.... 저번 1주차의 탈락자에 이어서, 2주차의 미션이 나왔는데요. 정말 팀웍과 함께 미션 임파서블이라고 불릴만한... 그런 미션이더군요.. 바로 독도함 1511 함을 직접 끄는 겁니다. 독도 순시선이라고 하던데.. 약 3000톤급의 선박을.. 저 줄을 통해서 빠른 시간안에 끄는 미션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직접 한번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