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컨디션.. 아프다... 젠장.. 오늘 학교수업 1~3교시만 하고 끝나는거라서...버텼더니만.. 교수님도 몸살을 이유로 수업 1시간만 하고 끝내셨다.. 나이스! 뭐라고 해야할까.... 허리부터 무릎까지... 쭈삣쭈삣한.. -_ ㅡ 그 느낌;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의 연속... 으!!!!!!!! 여튼 집에 오자마자 밥도 안먹고 그냥 푹잤다~ 2시부터 9시까지.. ; 혼자 타지서 알아서 잘 해야되는데... 뭐 알아서 잘 되겠지.. ^^ 힘내자! 화이팅! 남군`s 일상이야기 2005.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