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과 극을 달리는것 같습니다. 제 나름대로 모바일 라이프를 즐긴다고, 핸드폰 기변하며... 새로운거 출시되면 관심있게 지켜보고 써보고 싶다는 호기심이 생기면 그때 바로 기변들어가거나 번호이동 신공. ㅡ.ㅡ 스카이쓰다가 싸이언쓰다가... 애니콜을 이번에 B250으로 쓰게 되었는데, 이는 최강 스펙을 달고 나온 폰이죠. 가로본능 디자인에 이동하면서 TV 시청이 가능하다는점! 이 메리트 하나만으로 구입한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 기쁨도 잠시. KTF전용으로 B2500 으로 출시 되었습니다. 이는 SKT B250에 벡터체,보다더 나은 MP3 재생, 멀티태스킹 지원. 이 3가지의 추가만으로 충분히 원성을 살만합니다. SKT! 무슨 배짱인지..... 반성해야할거 같아요. 사용자의 눈에 좀 맞춰주지 않을래? 단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