샀다. 미니 핑크팟 2세대 6기가. 왠 지금 시대에 나노팟도 나왔는데 왠 미니팟? 하고 생각하시는분들도 있겠지만... 역시 싼게 좋은거다 -_- (클리앙의 사진자료실에서 퍼옴.) 원래 블루팟 4기가짜리 샀었는데.. 용량이 영.. 아니다 싶어서 다시 바꿨다. 노래도 지금 현재 1010곡 넣어주고.... 죽는줄 알았다. 태그 수정하느라고 -_- 꽤 맘에 든다 =) 예전에 쓰던 MPIO ONE(FG200)은 리뷰 다 썼으니, 돌려줘야겠지? 추석이라고 택배회사들이 물건 안가져간댄다; 추석끝나고 보내줘야겠네.. 쩝. 너무 늦게 보내는건 아닌지...; 사진 전시회 나가겠다 =) 다들 자료실에서 퍼온거라.. 내껏도 찍어봐야지. 남자가 핑크팟 들고 다니면 이상하다는 편견을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