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우연의 일치로 진행하게 된 D5100 체험을 약 4주동안 사용을 하게 되면서, 어떤 점을 부각시켜서 쓸것인가..가 제일 0순위로 고민을 하고 또 하게 되였습니다. 그저 좋다 좋다. 라는 식의 글보단, 정말 보급기의 라인에 있어,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고민을 해보게 되겠지요.. 이 글을 보는 누리꾼 분들도, 이게 과연 어떤 글인지 적어도 볼 수 있는 글이니깐요. ^^ 처음부터, 잘하는 천재는 없다고 합니다. 어떤 식으로든 시작을 하더라도, 쉽게 알수 있는 길라잡이처럼 최대한 빠르게 손을 거쳐 쓸수 있도록, 일기 형식으로 작성을 해볼까 합니다. D5100을 처음 쓰는 사람들에게, 이러한 기능들과 활용법으로 시작할수 있다라는 사실!은 변함없다는 것.. 저도 잘 알진 못합니다. 이전에 쓰던 기기의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