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5100 13

관찰기] 쉽고 재미있게 시작하는 D5100과의 첫만남 대면식

이번 우연의 일치로 진행하게 된 D5100 체험을 약 4주동안 사용을 하게 되면서, 어떤 점을 부각시켜서 쓸것인가..가 제일 0순위로 고민을 하고 또 하게 되였습니다. 그저 좋다 좋다. 라는 식의 글보단, 정말 보급기의 라인에 있어,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고민을 해보게 되겠지요.. 이 글을 보는 누리꾼 분들도, 이게 과연 어떤 글인지 적어도 볼 수 있는 글이니깐요. ^^ 처음부터, 잘하는 천재는 없다고 합니다. 어떤 식으로든 시작을 하더라도, 쉽게 알수 있는 길라잡이처럼 최대한 빠르게 손을 거쳐 쓸수 있도록, 일기 형식으로 작성을 해볼까 합니다. D5100을 처음 쓰는 사람들에게, 이러한 기능들과 활용법으로 시작할수 있다라는 사실!은 변함없다는 것.. 저도 잘 알진 못합니다. 이전에 쓰던 기기의 제품..

니콘 D5100 체험단 선발되었어요~!

D5100에 대해서 지인이 구입하면서, 저에게 장비 Check해달라고 하면서 남겼던 개봉기가 있ww었는데요. 그때 만져본 그 느낌은 뭔가 많이 신경썼구나. 라는게 보였습니다. 니콘에서 때마침 4월 21일 정식 출시하면서, 체험단을 모집하길래, 포스팅을 하면서 신청도 했었습니다. 관련 포스팅 2011/04/23 - 보급기 종결자, 니콘 D5100 따끈따끈한 개봉기 2011/04/30 - 니콘의 AshotAday에서 2NE1구경하고, D5100체험단 신청하고~! 그때부터, 제가 생각해왔던 보급기 라인업에 있어, 많이 달라졌구나.. 라는 걸 느끼고, 관심을 가지고 지켜봤습니다. 그저 처음시작하는 사람들이 맛보기로 DSLR이라는 감각을 살릴수 있을 그 딱 그정도만 성능을 내주는 기기라는 그 생각을 깨줬지요. 신..

남군`s Reviewer 2011.05.15

P&I SHOW 2011 시작! 1일차 행사장을 다녀오다.

사진을 찍어서 남긴다. 라는건 어떤 의미일까요?? 그저 기록물? 징표? 그만큼, 사람들에게 카메라는 소중한 추억을 담은 선택이 아닌 필수품이 되어버린 요즘 분위기를 반영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에 P&I SHOW라는 이름으로, 코엑스에서 열린다는 내용들이 각종 매체를 통해서 많이들 볼수가 있었죠. 저도 3년전에 한번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만, 일산 KINTEX에서도 했던것 같기도 하고.. 기억이 가물하네요. 어찌됐던 박람회 수준의 전시회라고 하면, 그저 부스 설치와 각종 브로셔를 보고, 직접 신제품 기기들을 직접 조작해보면서, 각 담당자들과 직접 커뮤니케이션 할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이런 기회가 생기면 참가하곤 합니다. 거기다가, 카메라 장비들이 모이는 자리이니만큼, 카메라에 담아가기 좋은 내노라하는 ..

남군`s Reviewer 2011.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