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전속 가수인, 거미가 오랫만에 언급이 되서 올려봅니다. 거미 - 친구라도 될걸 그랬어, 댄스 댄스 등.. 다양한 장르에 있어서 그런 발성으로 소화를 해내는 가수는 국내에서 드물다고 확실히 단언 할수 있을 정도.. 처음엔 좀 신은 공평하다.. 라는 생각이 드는 첫인상이 들었는데, 나날이 변해가서.. 지금은 참 이뻐진.... 케이스.. 김종욱 찾기 영화 OST 수록된 앨범으로, 참 느낌이 좋았는데, 거미와 바비킴이 듀엣으로 불렀던 노래가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이때 듀엣으로 뮤비가 나왔었는데... 지난지금.. YG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을 통해서.. 새롭게 티저가 공개되다니??????? 별 다른건 없지만, 화질이 요즘 방송에서 많이 쓰이는, DSLR의 카메라로 찍은 듯한 그 질감과, 영상처리가 좀 맘에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