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amgun.info/tt/233 이렇게 일을 저질러 놨던 그때다.. 음...... 어쩌다가 보니. 나도 도저히 맘에 안들더라. 글루건으로 하지도 않고 라이터로 달궈서 했던 그때.. =_= 맘먹고 재단해서 해봤다. 아크릴로 만들면 깨지는거 저걸로는 깨지지도 않고.. 으스러 지지도 않고.. ;) 잇힝. 포맥스라는 재질의 종이로 했습니다. 가공은 훨씬 쉽습니다. 칼하나면 끝. 완성 작 입니다. 수축튜브까지의 선은 그대로 지만, 케이스 바꿨다. 이제는 깔끔하긴 하지만 1.에나멜 스프레이 검정 펄 버젼 사서 뿌려주면 될것 같다. 2. 저 옆에 스위치 달린 단자 부분.. 케이스 어디서 구해서라도 다시 바꾸고 싶다. (어디 없을까.. ㅡㅠㅡ) 이것으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