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방학에 접어들게 되면서, 뭘 해볼까?! 하는 것들을 하나하나씩 적어보니, 할건 많은데...
막상 뭘 해야할지... 감이 안잡히는 새내기 친구들이 많더군요~ 저 또한 학교 다닐때 똑같은 고민을 했었기에, 더더욱이 공감이 갑니다 ;)
이제 4학년 마지막 학기를 앞두고 나서, 제가 해왔던 여러가지들을 한번 공유겸 적어볼까 합니다.
뭘 하면, 정말 잘했다! 라고 생각이 들련지, 한번 얘기 시작해볼까요?
1. 국토 대장정
제가 2005년 여름에 다녀왔었는데요, 2004년도에 입학을 하고 나서, 새내기땐.. 그저 방학은 친구들과 노는게 다 였습니다. 그런데 뭔가 소모적이다. 라는 생각만 들어서, 이리저리 찾아봤습니다. 그때 당시에 티비 광고에 나오던 것도, 동아제약 박카스 국토대장정이 대학생이라면 패기있는 도전을 해볼수 있게 CF도 나왔던 그때여서, 이리저리 인터넷을 찾아서 가입을 해서 활동을 했었습니다.
이런저런 행사들 정말 많습니다. 오죽하면 서울시에서도 박영석 산악인을 모시고, 하는 타이틀을 걸고 하는 국토대장정, 동북아 대장정 등등 기업에서 후원하는 프로그램들이 넘칩니다. (저때만해도 별로 없었는데...)
저도 박카스에 신청을 했었지만, 떨어지... 는 바람에 다른곳을 찾다찾다 "국토지기" 라는 전국 순수 대학생들이 모여서, 운영진을 선발해서, 각 팀마다 역할을 나눠서 직접 TFT 일원으로서 기업에 공문 보내서 스폰을 받아오기도 하고, 홍보채널들을 미리미리 경험해볼수 있다는 사실!, 그리고 조별활동으로 이뤄지는 부분이다보니, 다양한 전국에 있는 사람들을 만나서 볼 수 있다는 인적 네트워크 구축에도 도움이 많이 될겁니다 ^^
지금 같이 저랑 한달동안 걸었던 국토지기 7기 10조 사람들은 뭐하고 있을지.........
2. 여행
백문이 불여일견! 역시 사람은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것으로, 큰 경험의 자산이 된다지요..
저도 어렸을적엔 주말만 되면 항상 가족끼리 여행가는게 일상이었는데요, 이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모릅니다.
국토대장정 하면서 여러군데를 지나가면서 우리나라 경치로 느낄수 있는 금수강산. 이라는 단어를 느낄수 있는 경치 포인트를 언급할수 있는것도 , 하나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세계에 유명하다는 곳들은 직접 가봐야 직성이 풀리겠다 싶을 정도로 전 당연시 하고 있습니다. 역마살이라고 누군가가 얘기를 할때도, 자기 자신에게 자극이 될수 있는 그런 활동들.. 꼭 해보세요 ;)
3. 취미 생활
저에게 취미생활이란... 하면 수없이 많긴 하네요. 이런저런 잡학다식한 걸 좋아하는 지라, 가리지 않고 즐겨해봅니다. 물론 운동같은 레포츠도 좋아하죠... 원래 물에 뜰줆만 알지, 별로 해본게 없어서, 2008년 여름이었나.. 체질 개선도 해볼겸, 물에서 노는걸 좀 즐겨볼까 싶어서, 수영을 배웠었습니다. 약 반년동안 배웠는데 느낀건..
역시 사람은 움직인만큼 먹게 되니, 몸무게가 유지 된다. 이정도...?? (수영끝나고 치킨 한마리는 친구와 함께 꾸준히 먹은....)
거기다가, 요즘 많이 들고 다니는 DSLR이 옛날에 한번 배워보겠다 싶어서, 카메라를 구입.. 처음 구매했던 보급기를 기기변경을 통해서 니콘 DSLR D300 으로 올라가면서 체계적으로 배웠던 것 같습니다. 카메라도 사진 동호회나 직접 지인들에게 배우면 확실히 느낄수 있다고 하지만.. 전 그런 것보단, 니콘에서 운영하는 포토스쿨을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직접 셔터 누르고 구도를 잡을줄 안다면, 50%정도 습득은 먹고 들어간다지만, 기기를 100% 활용하는건 유저가 배워서 활용을 해서 쓸수 있느냐의 차이뿐일 것 같습닏 .
이리저리 찾아보니, 대학생들의 방학때를 이용한 강좌가 개설되어 있으니, 다양한 경험을 통한 자신의 능력을 배양해보시는 것도 방법 이니 꼭 도전해보세요! ;)
5. 인턴 활동
요즘 취업난 시대다. 이제 대학생들의 특권은 사라졌다. 라고 하면서 많은 언론에서 언급이 되기도 하는데, 이제 공채를 통한 채용보다는 인턴을 통한 검증활동을 거친후, 채용되는 추세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작년 하반기부터 지켜보고 있는데, 실제로도 인턴만 선발해서, 대부분 정직으로 전환되는 그런 규정대로 가져가고 있지요. 그래서 꼭 방학을 통해서, 취업시장의 문을 두드리라는 말을 들었었습니다. 저도 지난 겨울학기에 많은 도움을 받았었지요.
대학생이 누릴수 있는 특권! 방학때, 자기자신을 다스릴수 있는 기회로 발판삼아서, 영어 점수와 같은 숫자에 던지는 스펙업보다는, 자기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을수 있는 활동적인 스펙업 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막상 뭘 해야할지... 감이 안잡히는 새내기 친구들이 많더군요~ 저 또한 학교 다닐때 똑같은 고민을 했었기에, 더더욱이 공감이 갑니다 ;)
이제 4학년 마지막 학기를 앞두고 나서, 제가 해왔던 여러가지들을 한번 공유겸 적어볼까 합니다.
뭘 하면, 정말 잘했다! 라고 생각이 들련지, 한번 얘기 시작해볼까요?
1. 국토 대장정
제가 2005년 여름에 다녀왔었는데요, 2004년도에 입학을 하고 나서, 새내기땐.. 그저 방학은 친구들과 노는게 다 였습니다. 그런데 뭔가 소모적이다. 라는 생각만 들어서, 이리저리 찾아봤습니다. 그때 당시에 티비 광고에 나오던 것도, 동아제약 박카스 국토대장정이 대학생이라면 패기있는 도전을 해볼수 있게 CF도 나왔던 그때여서, 이리저리 인터넷을 찾아서 가입을 해서 활동을 했었습니다.
이런저런 행사들 정말 많습니다. 오죽하면 서울시에서도 박영석 산악인을 모시고, 하는 타이틀을 걸고 하는 국토대장정, 동북아 대장정 등등 기업에서 후원하는 프로그램들이 넘칩니다. (저때만해도 별로 없었는데...)
저도 박카스에 신청을 했었지만, 떨어지... 는 바람에 다른곳을 찾다찾다 "국토지기" 라는 전국 순수 대학생들이 모여서, 운영진을 선발해서, 각 팀마다 역할을 나눠서 직접 TFT 일원으로서 기업에 공문 보내서 스폰을 받아오기도 하고, 홍보채널들을 미리미리 경험해볼수 있다는 사실!, 그리고 조별활동으로 이뤄지는 부분이다보니, 다양한 전국에 있는 사람들을 만나서 볼 수 있다는 인적 네트워크 구축에도 도움이 많이 될겁니다 ^^
지금 같이 저랑 한달동안 걸었던 국토지기 7기 10조 사람들은 뭐하고 있을지.........
2. 여행
백문이 불여일견! 역시 사람은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것으로, 큰 경험의 자산이 된다지요..
저도 어렸을적엔 주말만 되면 항상 가족끼리 여행가는게 일상이었는데요, 이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모릅니다.
국토대장정 하면서 여러군데를 지나가면서 우리나라 경치로 느낄수 있는 금수강산. 이라는 단어를 느낄수 있는 경치 포인트를 언급할수 있는것도 , 하나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세계에 유명하다는 곳들은 직접 가봐야 직성이 풀리겠다 싶을 정도로 전 당연시 하고 있습니다. 역마살이라고 누군가가 얘기를 할때도, 자기 자신에게 자극이 될수 있는 그런 활동들.. 꼭 해보세요 ;)
3. 취미 생활
저에게 취미생활이란... 하면 수없이 많긴 하네요. 이런저런 잡학다식한 걸 좋아하는 지라, 가리지 않고 즐겨해봅니다. 물론 운동같은 레포츠도 좋아하죠... 원래 물에 뜰줆만 알지, 별로 해본게 없어서, 2008년 여름이었나.. 체질 개선도 해볼겸, 물에서 노는걸 좀 즐겨볼까 싶어서, 수영을 배웠었습니다. 약 반년동안 배웠는데 느낀건..
역시 사람은 움직인만큼 먹게 되니, 몸무게가 유지 된다. 이정도...?? (수영끝나고 치킨 한마리는 친구와 함께 꾸준히 먹은....)
거기다가, 요즘 많이 들고 다니는 DSLR이 옛날에 한번 배워보겠다 싶어서, 카메라를 구입.. 처음 구매했던 보급기를 기기변경을 통해서 니콘 DSLR D300 으로 올라가면서 체계적으로 배웠던 것 같습니다. 카메라도 사진 동호회나 직접 지인들에게 배우면 확실히 느낄수 있다고 하지만.. 전 그런 것보단, 니콘에서 운영하는 포토스쿨을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직접 셔터 누르고 구도를 잡을줄 안다면, 50%정도 습득은 먹고 들어간다지만, 기기를 100% 활용하는건 유저가 배워서 활용을 해서 쓸수 있느냐의 차이뿐일 것 같습닏 .
이리저리 찾아보니, 대학생들의 방학때를 이용한 강좌가 개설되어 있으니, 다양한 경험을 통한 자신의 능력을 배양해보시는 것도 방법 이니 꼭 도전해보세요! ;)
5. 인턴 활동
요즘 취업난 시대다. 이제 대학생들의 특권은 사라졌다. 라고 하면서 많은 언론에서 언급이 되기도 하는데, 이제 공채를 통한 채용보다는 인턴을 통한 검증활동을 거친후, 채용되는 추세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작년 하반기부터 지켜보고 있는데, 실제로도 인턴만 선발해서, 대부분 정직으로 전환되는 그런 규정대로 가져가고 있지요. 그래서 꼭 방학을 통해서, 취업시장의 문을 두드리라는 말을 들었었습니다. 저도 지난 겨울학기에 많은 도움을 받았었지요.
대학생이 누릴수 있는 특권! 방학때, 자기자신을 다스릴수 있는 기회로 발판삼아서, 영어 점수와 같은 숫자에 던지는 스펙업보다는, 자기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을수 있는 활동적인 스펙업 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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