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포토&이미지 2012 홈페이지를 둘러보면서, 그냥 참관업체 정도만 볼수 있는 정보만 보고...갈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다녀오길 잘 한 것 같습니다. 다양한 미러리스의 카메라들과, 신제품 카메라들.. 그리고 각 기업들의 미래 로드맵이 어떻게 되는지 전략적으로 볼 수가 있었던 좋은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관련포스팅 2012/04/27 - Photo&Image (P&I) 2012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모든 브랜드의 부스에서, 다양한 기기들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캐논이랑 올림푸스도 뭐 준비를 많이 해뒀던데, 독보적이었던 곳은 니콘 부스더군요.사람들이 북적거렸는데, 특히나 신제품 DSLR존에 많았습니다. 그 레이싱 모델처럼 여기도 모델분들이 많으셨는데, 모델만 전문적으로 찍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다른 ..